“이제 브라우저가 일 다 한다” 구글 크롬 제미나이 기업용 AI 강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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편집: 이도윤 기자
발행: 2026.04.23 19:21
기사 3줄 요약
- 1 구글 크롬 기업용 브라우저 제미나이 AI 에이전트 기능 탑재
- 2 여행 예약 및 데이터 입력 등 반복 업무 제미나이가 자동 처리
- 3 비승인 AI 도구 사용 탐지 및 기업 보안 기능 대폭 강화
구글이 크롬 브라우저에 인공지능 에이전트 기능을 넣었습니다. 기업용 고객들에게 제공되는 이 기능은 제미나이를 기반으로 작동합니다.
제미나이는 사용자가 열어둔 여러 탭의 내용을 실시간으로 이해합니다. 여행 예약이나 일정 조율 같은 반복적인 작업을 대신 처리합니다.
브라우저가 내 비서가 된다고
구글은 구글 클라우드 넥스트 행사에서 자동 검색 에이전트 기능을 공개했습니다. 이 기능은 기업 환경에서 직원들의 반복 업무를 돕기 위해 만들어졌습니다. 제미나이는 여러 탭에 걸쳐 있는 정보를 한눈에 파악하고 정리합니다. 지원자의 포트폴리오를 요약하거나 경쟁사 제품 정보를 추출하는 일도 가능합니다. 사용자는 자주 하는 작업을 스킬이라는 이름으로 저장할 수 있습니다. 버튼 하나만 누르면 복잡한 자동화 작업이 즉시 실행되어 업무 시간을 아껴줍니다.회사 몰래 쓰는 AI는 이제 끝
기업용 크롬은 보안 기능을 대폭 강화하여 조직 내부의 안전을 지킵니다. 승인되지 않은 인공지능 도구 사용을 실시간으로 찾아내는 기능이 들어갔습니다. 정보기술 부서는 직원들이 어떤 서비스나 확장 프로그램을 쓰는지 확인하게 됩니다. 이를 통해 검증되지 않은 인공지능 도입으로 생기는 위험을 미리 막을 수 있습니다. 구글은 외부 보안 솔루션인 옥타 및 마이크로소프트와 협력도 확대했습니다. 계정 정보를 훔치려는 시도를 차단하고 데이터 보호 기능을 더욱 튼튼하게 만들었습니다.사람이 직접 확인하는 안전 장치
모든 작업은 인공지능이 혼자 끝내는 것이 아니라 사람이 확인해야 합니다. 최종 실행 전에 사용자가 검토하고 승인하는 단계를 거치게 됩니다. 이러한 구조는 인공지능이 저지를 수 있는 실수를 방지하기 위한 장치입니다. 인공지능이 업무를 돕지만 결정권은 여전히 사람이 갖는 방식입니다. 구글은 기업 데이터 보호를 위해 사용자의 입력 내용을 학습에 쓰지 않습니다. 기업 고객들이 안심하고 인공지능 기능을 활용할 수 있는 환경을 마련했습니다. 인공지능은 우리가 기기나 앱과 소통하는 방식을 완전히 바꾸고 있습니다. 앞으로 브라우저는 단순한 창이 아니라 똑똑한 업무 파트너로 진화할 전망입니다.
편집: 이도윤 기자
이메일: aipick@aipick.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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