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바람은 이제 옛말?” 태양광 발전량 풍력 첫 추월하며 에너지 시장 대격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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편집: 이도윤 기자
발행: 2026.04.24 13:05
기사 3줄 요약
- 1 태양광 발전량 사상 처음 풍력 추월
- 2 중국과 인도 주도로 설치량 대폭 확대
- 3 배터리 저장 기술 발달로 석탄까지 이김
에너지 시장에서 역사적인 기록이 세워졌습니다.
2025년 전 세계 태양광 발전량이 사상 처음으로 풍력 발전량을 추월했습니다. 에너지 전환 싱크탱크 엠버의 분석에 따르면 태양광은 이제 핵심 에너지원으로 부상했습니다.
재생에너지가 석탄 발전을 넘어선 것도 이번이 처음입니다. 태양광은 전년보다 무려 30% 성장하며 강력한 기세를 보여주었습니다.
태양광이 풍력을 이긴 진짜 이유
태양광 설치 규모는 풍력보다 약 4배 정도 큽니다. 작년 한 해 태양광은 647기가와트를 설치했지만 풍력은 167기가와트에 그쳤습니다. 이런 압도적인 설치 속도 차이가 발전량 순위까지 바꿨습니다. 태양광은 설치 효율이 높아지면서 전 세계 전력 수요를 감당하는 일등 공신이 되었습니다.중국과 인도가 주도하는 에너지 판도
이러한 변화의 중심에는 중국과 인도가 자리합니다. 중국은 전 세계 태양광 확대의 절반 이상을 책임지며 시장을 강력하게 주도합니다. 인도 역시 사상 최대 규모의 태양광 설비를 구축했습니다. 두 나라는 강력한 정책을 바탕으로 글로벌 에너지 전환을 이끌고 있습니다. 중국과 인도의 기록적인 투자는 화석 연료의 증가세를 억제하는 데 결정적인 역할을 했습니다. 이는 전 세계적인 에너지 안보 강화에도 큰 도움이 되고 있습니다.배터리 기술이 태양광 약점 지웠다
낮에만 전기를 만든다는 태양광의 단점은 이제 사라졌습니다. 배터리 저장장치 기술이 발전하며 낮의 에너지를 밤에도 쓸 수 있게 되었습니다. 이런 기술 보완 덕분에 태양광은 전력 시장의 중심 축이 되었습니다. 전문가들은 저장장치 투자가 늘어날수록 태양광의 영향력이 커질 것으로 봅니다. 배터리 가격이 지속적으로 하락하면서 태양광과의 시너지는 더욱 강력해졌습니다. 이제 태양광은 단순한 보조 전원이 아니라 시장의 가격 구조를 바꾸는 핵심입니다.전력망 보강과 미래를 위한 과제
에너지 시장의 판도가 뒤집혔지만 해결할 과제도 있습니다. 태양광이 늘어나는 속도에 맞춰 전력망을 관리하는 투자가 반드시 필요합니다. 계통 접속 지연이나 출력 제어 문제는 앞으로 풀어야 할 숙제입니다. 정부와 기업이 협력하여 스마트 그리드 기술을 적극적으로 도입해야 합니다. 태양광의 성장은 탄소 배출을 줄이는 아주 희망적인 신호입니다. 앞으로 태양광과 풍력의 격차가 얼마나 더 벌어질지 기대가 모아지고 있습니다.
편집: 이도윤 기자
이메일: aipick@aipick.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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