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하늘에서 미사일 요격?” 일론 머스크의 골든 돔 실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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편집: 이도윤 기자
발행: 2026.04.26 09:11
기사 3줄 요약
- 1 미국 우주군 골든 돔 프로젝트 참여 기업 12곳 발표
- 2 일론 머스크 스페이스X 등 32억 달러 규모 계약 체결
- 3 2028년까지 우주 기반 미사일 요격 기술 시연 목표
미국이 지구 전체를 감싸는 거대한 우주 방패를 만들기로 결정하면서 전 세계가 들썩이고 있습니다. 도널드 트럼프 대통령의 지시로 시작된 이 계획은 우주에서 적의 미사일을 직접 떨어뜨리는 아주 강력한 시스템입니다.
최근 미국 우주군은 이 엄청난 프로젝트에 참여할 12개의 기업 명단을 전격 발표했습니다. 여기에는 우리에게 익숙한 일론 머스크의 스페이스X와 록히드 마틴 같은 대기업들이 대거 포함되어 큰 관심을 끌고 있습니다.
일론 머스크와 함께 우주 방패 만드는 기업들
이번 프로젝트의 공식 명칭은 골든 돔이며 말 그대로 미국 본토를 금색 돔처럼 완벽하게 보호하겠다는 뜻을 담았습니다. 우주군은 약 32억 달러를 투입하여 2028년까지 실제 우주에서 작동하는 미사일 요격 장치들을 시험할 계획입니다. 선정된 12개 기업 중에는 스페이스X뿐만 아니라 최신 무인 기술을 만드는 안두릴 산업 등도 이름을 올렸습니다. 이들은 각자 가진 최첨단 기술을 활용해 우주 공간에서 날아오는 미사일을 정확히 요격하는 기술을 연구하게 됩니다.왜 지상이 아니라 우주에서 미사일을 잡을까
기존에는 미사일이 땅이나 바다에 떨어지기 직전에 막아내는 방식이라서 방어에 실패할 경우 피해가 매우 컸습니다. 하지만 골든 돔은 미사일이 발사된 직후인 상승 단계에서 우주 위성이 이를 포착해 즉시 파괴하는 것을 목표로 합니다. 전문가들에 따르면 적의 미사일이 불꽃을 뿜으며 올라갈 때가 가장 찾기 쉽고 대응하기도 유리하다고 합니다. 다만 우주에서 엄청난 속도로 움직이는 미사일을 요격하는 것은 기술적으로 매우 어렵고 비용도 어마어마하게 들어갑니다.수백조 원 들어가는 우주 방패 정말 가능할까
하지만 이 화려한 계획 뒤에는 넘어야 할 산이 아주 많아서 실제 실현 가능성에 대한 의문도 끊임없이 나옵니다. 트럼프 행정부는 약 1850억 달러가 들 것으로 예상하지만 실제로는 수조 달러까지 비용이 치솟을 수 있다는 경고도 존재합니다. 정치권에서도 엄청난 예산 때문에 논란이 계속되고 있어서 실제 무기가 우주로 올라가기까지는 험난한 여정이 예상됩니다. 미국이 정말로 우주 공간을 지배하는 무적의 방패를 완성할 수 있을지 전 세계의 시선이 집중되고 있습니다.
편집: 이도윤 기자
이메일: aipick@aipick.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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