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제 AI가 직접 일한다?” 구글의 역대급 에이전트 선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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편집: 이도윤 기자
발행: 2026.04.26 11:10
기사 3줄 요약
- 1 구글 넥스트 26 개최해 에이전트 시대 선언
- 2 성능 80% 향상된 8세대 TPU 칩 전격 공개
- 3 카카오뱅크와 올리브영 등 기업용 AI 도입 확산
구글 클라우드가 미국 라스베이거스에서 차세대 인공지능 전략을 발표했습니다. 이번 행사는 스스로 생각하고 행동하는 에이전트 시대를 알리는 신호탄입니다. 단순한 챗봇을 넘어 업무를 직접 수행하는 기술이 핵심입니다.
인공지능이 직접 일을 한다고
구글은 기업이 자율형 에이전트로 도약할 수 있는 통합 기술을 제공합니다. 이제 인공지능은 사용자의 지시를 기다리지 않고 스스로 추론합니다. 복잡한 비즈니스 성장을 이끄는 핵심 엔진으로 진화하는 셈입니다. 토마스 쿠리안 구글 클라우드 CEO는 새로운 통합 스택을 강조했습니다. 제미나이 엔터프라이즈는 인력과 데이터를 연결하는 유기적 신경망입니다. 개별 서비스를 넘어 수직적으로 최적화된 시스템을 구축했습니다.8세대 TPU 칩의 압도적 성능
이번 발표의 꽃은 구글이 직접 만든 8세대 맞춤형 칩입니다. 학습용인 TPU 8t와 추론 전용인 TPU 8i가 동시에 공개되었습니다. 이전 세대와 비교해 가성비가 약 80%나 좋아졌습니다. 추론 엔진인 TPU 8i는 기다림 없는 즉각적인 응답을 보장합니다. 에이전트에게 업무를 맡기면 바로 결과물을 확인할 수 있습니다. 칩 내부에서 모든 작업을 처리해 지연 시간을 획기적으로 줄였습니다.기업들은 이미 도입을 시작했다
국내에서도 카카오뱅크와 CJ올리브영이 발 빠르게 움직이고 있습니다. 카카오뱅크는 규제를 지키면서도 업무 생산성을 크게 높였습니다. 올리브영은 전 직원이 직접 에이전트를 만드는 환경을 조성합니다. 비개발 직군도 데이터 분석과 시장 조사를 자동화할 수 있습니다. 매장 재고 관리와 상품 진열 최적화에도 기술이 적용됩니다. 글로벌 물류 네트워크 운영 전반에도 이 기술을 도입할 계획입니다.안전한 인공지능 보안 솔루션
보안 전문 기업 위즈와 협력해 강력한 방어 체계도 구축했습니다. 제미나이 기반 에이전트는 500만 건 이상의 위협을 처리했습니다. 30분 걸리던 분석 작업을 단 60초로 단축하는 성과를 냈습니다. 다크웹 인텔리전스 에이전트는 맞춤형 위협 프로필을 생성합니다. 외부 이벤트를 98% 정확도로 분석해 위험 요소를 선별합니다. 조직에 실질적인 위협이 되는 정보만 골라내는 스마트한 보안입니다.
편집: 이도윤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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