환영해🦉
기술/연구

“달 정거장 모듈이 부식?” NASA 폭로에 제조사 황당한 변명

댓글 0 · 저장 0 · 편집: 이도윤 기자 발행: 2026.04.28 01:46
“달 정거장 모듈이 부식?” NASA 폭로에 제조사 황당한 변명

기사 3줄 요약

  • 1 NASA 국장 게이트웨이 모듈 부식 사실 의회서 전격 폭로
  • 2 제조사 부식 대신 금속학적 현상이라며 책임 회피 논란
  • 3 발사 일정 2030년 이후로 밀리며 프로젝트 존폐 위기
인류의 달 탐사 전초기지가 될 우주정거장이 때아닌 부식 논란에 휩싸였습니다. NASA 국장 재러드 아이작먼의 폭로로 시작된 이번 사태는 우주 산업 전반에 큰 파장을 일으키고 있습니다.

우주 정거장 다 썩어가고 있어

재러드 아이작먼 NASA 국장은 최근 의회 청문회에서 달 궤도 우주정거장 게이트웨이의 핵심 모듈들이 부식되었다고 증언했습니다. 노스롭 그루먼과 유럽우주국이 제작 중인 거주 모듈에서 심각한 결함이 발견된 것입니다. Ars Technica에 따르면 이번 부식 문제로 인해 원래 2022년으로 예정되었던 발사 시점이 2030년 이후로 늦춰질 전망입니다. 아이작먼 국장은 현재 상태에서 수리가 가능한지도 불확실하다며 우려를 표했습니다.

부식인데 금속학적 현상이라고

문제가 된 모듈의 구조체를 제작한 탈레스 알레니아 스페이스는 폭로 5일 만에 공식 입장을 내놓았습니다. 하지만 이들은 부식이라는 단어 대신 금속학적 현상이라는 모호한 표현을 사용했습니다. 전문가들은 제조사가 법적 책임을 피하고 기업 이미지를 지키기 위해 의도적으로 어려운 용어를 쓴 것이라고 비판합니다. 액시옴 스페이스의 민간 우주정거장 모듈에서도 비슷한 문제가 발견되어 논란은 더 커지고 있습니다.

달 탐사 계획 차질 생길까

제조사는 2026년 말까지 수리를 마치겠다고 장담하고 있으나 NASA의 시각은 매우 회의적입니다. 아이작먼 국장은 수리를 시도하는 것 자체가 정당한지조차 의문이라며 강도 높게 비판했습니다. 이번 사태로 인해 인류의 달 복귀와 장기 체류 계획은 중대한 갈림길에 서게 되었습니다. 기술적 결함보다 무서운 것은 투명성 부족이며 이는 프로젝트의 신뢰도를 바닥으로 떨어뜨리고 있습니다. 우주 탐사는 수많은 위험이 따르는 도전이지만 정직한 소통이 전제되어야 성공할 수 있습니다. 이번 게이트웨이 부식 사건이 우주 산업의 책임감을 다시 정립하는 계기가 될지 지켜봐야 합니다.
편집자 프로필
편집: 이도윤 기자
이메일: aipick@aipick.kr
AI PICK 로고

부키와 모키의 티격태격

찬/반 투표

총 투표수: 0

우주정거장 모듈 부식, 수리 vs 재제작?

댓글 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