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기료 0원 시대 온다?" 트리나솔라 태양전지 효율 28% 세계 신기록
댓글 0
·
저장 0
·
편집: 이도윤 기자
발행: 2026.04.28 13:56
기사 3줄 요약
- 1 트리나솔라 태양전지 효율 28% 돌파 세계 기록 경신
- 2 THBC 신기술로 기존 생산 라인 호환성 확보 성공
- 3 전기차와 가정용 태양광 보급 속도 대폭 빨라질 전망
태양전지 효율의 한계를 부수다
태양 에너지만으로 온 세상을 밝히는 꿈이 현실로 다가오고 있습니다. 중국의 태양광 전문 기업 트리나솔라가 태양전지 효율의 한계라고 여겨졌던 28% 벽을 마침내 무너뜨렸습니다. 이번 기록은 독일의 권위 있는 연구소인 하멜른 태양에너지연구소에서 공식 인증을 받았습니다. 단순한 주장을 넘어 전 세계 태양광 산업의 판도를 뒤집을 역사적인 사건으로 평가받고 있습니다. 과거에는 태양광 효율을 1% 올리는 데에도 수년의 시간이 걸리곤 했습니다. 하지만 이번 성과는 불과 1년 만에 기존 세계 기록을 갈아치우며 기술 발전의 속도가 얼마나 빠른지 증명했습니다.빛을 더 많이 흡수하는 비결
이번 기록 경신의 핵심 비결은 THBC라는 새로운 하이브리드 기술에 숨겨져 있습니다. 기존 태양전지는 전면의 금속 선이 햇빛을 가려 효율이 떨어지는 고질적인 문제가 있었습니다. 트리나솔라는 전극을 전지가 아닌 뒷면으로 옮기는 백컨택트 구조를 도입해 빛 흡수량을 극대화했습니다. 마치 창문의 창살을 없애 방 안으로 햇빛이 더 잘 들어오게 만든 것과 비슷한 원리입니다. 이 기술은 단순히 효율만 높인 것이 아니라 전지의 내구성과 안정성까지 함께 고려하여 설계되었습니다. 덕분에 더 얇은 소재를 사용하면서도 더 강력한 에너지를 생산할 수 있는 기반을 마련했습니다.공장을 새로 짓지 않아도 된다
놀라운 점은 이 신기술이 기존의 생산 시설을 상당 부분 그대로 활용할 수 있다는 사실입니다. 완전히 새로운 공장을 짓지 않아도 고효율 태양전지를 대량으로 찍어낼 수 있는 길이 열린 셈입니다. 독일 하멜른 태양에너지연구소의 검증에 따르면 이 기술은 얇은 웨이퍼와도 호환성이 매우 높습니다. 이는 생산 원가를 대폭 낮추면서도 성능은 높이는 일석이조의 효과를 가져올 것으로 보입니다. 전문가들은 이러한 호환성이 태양광 패널의 가격을 낮추는 데 결정적인 역할을 할 것으로 보고 있습니다. 소비자들은 더 저렴한 가격에 고성능 태양광 장비를 설치할 수 있는 혜택을 누리게 됩니다.에너지 시장의 판도가 바뀐다
트리나솔라는 앞으로 두 가지 핵심 기술 엔진을 동시에 가동하며 시장을 선도할 계획입니다. 양면에서 전기를 만드는 곳과 전면 출력에 집중하는 곳을 나누어 공략하겠다는 전략입니다. 이번 발표는 경쟁사인 롱기가 세웠던 기존 기록을 불과 1년 만에 갈아치운 결과이기도 합니다. 태양광 기술 경쟁이 치열해지면서 우리 실생활에 저렴한 에너지가 보급되는 속도도 더 빨라질 전망입니다. 결국 이러한 기술 혁신은 전 세계적인 탄소 중립 목표를 달성하는 데 큰 보탬이 될 것입니다. 우리가 사용하는 전기가 깨끗하고 값싼 태양 에너지로 채워지는 미래가 머지않았습니다.
편집: 이도윤 기자
이메일: aipick@aipick.kr
부키와 모키의 티격태격
찬/반 투표
총 투표수: 0태양광 효율 경쟁, 중국 독주 vs 한국 기술 혁신
중국 따라잡기
0%
0명이 투표했어요
독자 기술 개발
0%
0명이 투표했어요
댓글 0개
관련 기사
최신 기사