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인간 설계도 이겼다” 인공지능 개발 전 과정 스스로 해내는 기술 공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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편집: 이도윤 기자
발행: 2026.04.28 18:06
기사 3줄 요약
- 1 인공지능이 스스로 개발 전 과정 수행하는 기술 공개
- 2 인간 설계 뛰어넘어 성능 18포인트 이상 대폭 향상
- 3 상하이교통대 연구진 개발로 AI 연구 자동화 가속
이제 인공지능이 스스로를 더 똑똑하게 만드는 시대가 열렸습니다. 사람이 한 땀 한 땀 설계하던 방식을 벗어나 인공지능이 직접 연구와 실험을 도맡아 수행합니다.
최근 상하이교통대학교 연구진은 인공지능 개발의 모든 과정을 자동화하는 프레임워크인 ASI-이볼브를 공개했습니다. 이 시스템은 데이터 분석부터 모델 설계까지 인간의 개입 없이 스스로 해냅니다.
사람이 하던 연구를 AI가 가로채다
기존 인공지능 연구는 전문가들이 수많은 실험을 반복하며 최적의 구조를 찾아야 했습니다. 이 과정은 시간과 비용이 많이 들어 연구 효율을 떨어뜨리는 주요 원인이었습니다. ASI-이볼브는 학습과 설계 그리고 분석으로 이어지는 순환 구조를 자동화했습니다. 인공지능이 직접 가설을 세우고 실험 결과를 분석하며 성능을 높이는 방식입니다. 이 시스템은 지식 축적을 위한 인지 기반과 결과를 해석하는 애널라이저로 구성됩니다. 마치 숙련된 연구자가 과거 데이터를 바탕으로 새로운 아이디어를 내는 것과 비슷합니다.인간의 한계를 넘어서는 압도적 성능
연구 결과에 따르면 이 시스템은 1700번 이상의 탐색을 통해 100개가 넘는 새로운 아키텍처를 발견했습니다. 이는 인간 전문가가 수개월 동안 매달려야 얻을 수 있는 성과입니다. 성능 지표에서도 놀라운 수치를 기록했습니다. 기초 지능을 측정하는 테스트에서 인간이 설계한 모델보다 무려 18포인트나 높은 개선을 보였습니다. 강화학습 알고리즘 설계 분야에서도 기존 방식보다 두 자릿수 이상의 성능 향상을 달성했습니다. 인간의 직관을 뛰어넘는 정교한 계산이 가능하다는 것을 증명한 셈입니다.인공지능이 스스로 사고를 진화시킨다
이 프레임워크의 가장 큰 특징은 단순히 정답을 찾는 수준을 넘어서는 것입니다. 축적된 경험을 바탕으로 사고 과정 자체를 발전시키는 능력을 갖췄습니다. 기업들은 이 기술을 통해 인공지능 최적화에 드는 비용을 획기적으로 줄일 수 있습니다. 각 기업의 특성에 맞는 맞춤형 인공지능을 자동으로 만들어낼 수 있기 때문입니다. 전문가들은 이 기술이 인공지능 개발의 진입 장벽을 낮출 것으로 보고 있습니다. 인력이 부족한 중소기업도 최첨단 인공지능을 보유할 수 있는 길이 열린 것입니다.미래를 향한 자율 연구 생태계의 탄생
연구진은 이 시스템이 밤낮으로 쉬지 않고 학습하며 실패로부터 배우는 연구자라고 설명했습니다. 이는 인간이 가질 수 없는 체력과 데이터 처리 능력을 의미합니다. 앞으로 인공지능이 어디까지 스스로 발전할지 전 세계의 관심이 쏠리고 있습니다. 자율 연구 생태계가 구축되면서 인류의 기술 발전 속도는 더욱 빨라질 전망입니다. 이 기술은 현재 깃허브를 통해 소스코드가 공개되어 누구나 활용할 수 있습니다. 다양한 산업 분야에서 이 새로운 연구 도구가 어떤 변화를 일으킬지 기대됩니다.
편집: 이도윤 기자
이메일: aipick@aipick.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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