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운전석도 앞뒤도 없다?” 아마존이 만든 로보택시, 런던 택시보다 편할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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편집: 이도윤 기자
발행: 2026.04.29 07:49
기사 3줄 요약
- 1 아마존 자회사 죽스가 센서 중심의 로보택시 서비스를 확대함
- 2 앞뒤 구분 없는 대칭 설계로 좁은 도심 주행에 최적화됨
- 3 운전석 없는 내부 공간은 승객 편의와 안전을 최우선함
아마존의 자율주행 자회사 죽스가 완전히 새로운 형태의 로보택시를 선보이며 사람들의 눈길을 사로잡고 있습니다. 이 차량은 기존 자동차를 개조하지 않고 처음부터 자율주행만을 위해 제작되었습니다. 영화 속에서 튀어나온 것 같은 디자인이 미래 지향적인 분위기를 자아냅니다.
죽스는 센서 위치를 가장 먼저 정한 뒤 나머지 차체를 설계하는 독특한 방식을 선택했습니다. 차량 위 네 모서리에 센서를 배치해 사각지대 없는 시야를 확보했습니다. 기존 자동차를 개조한 차량보다 훨씬 넓은 영역을 감지하는 능력을 보여줍니다.
앞뒤 구분이 없는 똑똑한 디자인
이 로보택시는 앞과 뒤가 똑같이 생긴 대칭형 구조로 설계되어 전후진이 모두 가능합니다. 덕분에 유턴이 필요 없고 좁은 도심에서도 민첩하게 움직일 수 있습니다. 도심의 복잡한 교통 환경에서 유연하게 대처할 수 있는 큰 장점을 가집니다. 바퀴 네 개가 모두 방향을 조절할 수 있어 게처럼 옆으로 움직이는 기동성도 갖췄습니다. 복잡한 도심 환경에서 다른 차량이 가기 힘든 좁은 곳까지 운행이 가능합니다. 이러한 기능은 주차나 좁은 길 통과 시에 매우 효율적으로 작용합니다. 차량 내부의 모든 주요 시스템은 두 개씩 설치되어 안전성을 극대화했습니다. 배터리와 조향 장치 중 하나가 고장 나더라도 보조 시스템이 즉시 작동합니다. 죽스에 따르면 이러한 중복 설계는 예상치 못한 사고를 방지하는 핵심 장치입니다. 승객의 안전과 서비스의 연속성을 동시에 보장하려는 목적이 담겨 있습니다. 어떤 상황에서도 목적지까지 안전하게 도착하게 돕는 신뢰감을 제공합니다. 시스템 결함으로 인한 멈춤 사고를 최소화하려는 노력이 돋보입니다.승객을 위한 움직이는 휴식 공간
차량 내부는 운전석을 없애고 승객들이 마주 보고 앉는 소파 형태로 꾸며졌습니다. 무선 충전기와 컵 홀더를 갖춰 마치 거실에 있는 듯한 편안한 느낌을 줍니다. 탑승객들은 이동 시간 동안 서로 대화에 집중하거나 온전한 휴식을 취할 수 있습니다. 불필요한 버튼이나 복잡한 장식을 최소화하여 승객이 심리적 안정을 느끼게 만들었습니다. 탑승 후 안전벨트를 매고 출발 버튼만 누르면 차량이 스스로 주행을 시작합니다. 복잡한 조작 없이도 누구나 쉽게 이용할 수 있는 단순한 사용자 경험을 제공합니다. 죽스에 따르면 현재 미국 라스베이거스와 샌프란시스코에서 실제 서비스를 운영하고 있습니다. 조만간 마이애미와 오스틴 등 다른 도시로도 서비스를 확장할 예정입니다. 죽스는 이 서비스가 도심 이동의 효율성을 높일 새로운 대안이 될 것이라고 강조했습니다.
편집: 이도윤 기자
이메일: aipick@aipick.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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