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박사 필요 없다?” 스스로 일하는 구글 클라우드 인공지능 시대 선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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편집: 이도윤 기자
발행: 2026.04.29 13:33
기사 3줄 요약
- 1 구글 클라우드 에이전틱 엔터프라이즈 선포
- 2 스스로 추론하고 행동하는 인공지능 기술 공개
- 3 8세대 전용 칩으로 연산 효율 80% 향상
구글 클라우드가 기업의 모든 업무를 인공지능이 스스로 처리하는 시대를 열었습니다.
현지 시각 22일 미국 라스베이거스에서 열린 행사에서 토마스 쿠리안 최고경영자는 에이전틱 엔터프라이즈를 공식 선언했습니다. 이번 발표의 핵심은 단순히 묻고 답하는 챗봇을 넘어 인공지능이 스스로 추론하고 행동하는 것입니다.
구글 클라우드에 따르면 기업의 인텔리전스를 성장 엔진으로 바꾸는 통합 기술 스택이 제공됩니다. 이를 바탕으로 기업들은 자율형 에이전트 시대로 나아갈 수 있는 발판을 마련하게 되었습니다.
인공지능 전용 칩의 성능 혁명
에이전트 시대를 뒷받침할 구글의 8세대 맞춤형 인공지능 칩인 텐서 프로세서 유닛이 공개되었습니다. 학습에 최적화된 칩과 추론에 특화된 칩으로 나뉘어 설계된 점이 특징입니다. 이 칩은 이전 세대보다 가격 대비 성능이 약 80% 정도 향상되었습니다. 기업들은 동일한 비용으로 거의 두 배의 수요를 처리하며 인공지능 운영 효율을 극대화하게 됩니다.누구나 만드는 인공지능 에이전트
제미나이 엔터프라이즈 플랫폼을 활용하면 전문 개발자가 아니어도 업무용 에이전트를 구축합니다. 국내에서는 카카오뱅크와 씨제이올리브영이 이미 이 기술을 도입해 성과를 내고 있습니다. 씨제이올리브영에 따르면 마케팅 담당자가 시장 조사와 데이터 분석을 자동화하는 환경을 조성했습니다. 매장 재고 관리와 상품 진열 최적화에도 인공지능 에이전트가 실시간으로 투입됩니다.똑똑해진 업무 공간의 변화
구글 워크스페이스에도 인공지능 기능이 대폭 강화되어 업무 파편화 현상을 해결합니다. 지메일과 구글 문서 등에서 인공지능이 맥락을 파악하고 전문적인 초안을 즉시 생성합니다. 구글 클라우드에 따르면 사용자의 업무 스타일을 반영한 협업 공간인 구글 드라이브 프로젝트도 도입됩니다. 팀원들의 질문에 구체적인 답변을 제공하며 복잡한 다단계 작업을 스스로 수행합니다. 이번 혁신은 기업들이 인공지능을 단순한 도구가 아닌 비즈니스의 핵심 동력으로 삼게 만듭니다. 구글 클라우드는 보안과 인프라를 모두 갖추고 기업의 미래 성장 엔진 구축을 지원합니다.
편집: 이도윤 기자
이메일: aipick@aipick.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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