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GPT-5 미니도 이겼다?” LG가 만든 똑똑한 AI 엑사원 4.5 공개
댓글 0
·
저장 0
·
편집: 이도윤 기자
발행: 2026.04.30 05:12
기사 3줄 요약
- 1 LG AI연구원이 9일 멀티모달 AI 엑사원 4.5를 공개함
- 2 시각 지표에서 GPT-5 미니와 클로드 4.5 성능 앞질러
- 3 복합 문서 추론 강점 살려 물리 지능까지 확장할 계획
LG AI연구원이 텍스트와 이미지를 동시에 이해하고 추론하는 멀티모달 모델인 엑사원 4.5를 새롭게 선보였습니다.
이 모델은 누구나 자유롭게 연구하고 교육용으로 활용할 수 있도록 오픈소스로 전격 공개되어 화제입니다.
단순히 텍스트만 처리하던 기존 방식을 넘어 시각적 정보까지 통합적으로 파악하는 기술적 혁신을 이뤄냈습니다.
이는 우리나라의 인공지능 기술력이 글로벌 무대에서도 충분히 통한다는 사실을 입증한 결과입니다.
누구나 쉽게 접근할 수 있는 오픈소스 생태계 확장을 통해 국내 연구 환경을 한 단계 더 풍성하게 만들고 있습니다.
이번 공개를 시작으로 더 많은 사람이 첨단 기술의 혜택을 누릴 수 있을 것으로 기대됩니다.
글로벌 모델 꺾은 압도적 성능
글로벌 성능 평가 지표인 벤치마크 테스트에서 엑사원 4.5는 세계적인 모델들과 당당히 경쟁했습니다. 특히 과학과 수학 같은 전문 분야 지표에서 77.3점이라는 매우 높은 점수를 획득하는 성과를 거뒀습니다. 이는 오픈AI의 지피티 5 미니와 앤트로픽의 클로드 소넷 4.5가 기록한 점수보다도 월등히 앞선 결과입니다. 복합적인 수치 계산이나 논리적 사고가 필요한 질문에서도 정확한 답변을 내놓는 실력을 입증했습니다. 코딩 능력을 측정하는 라이브코드벤치에서도 81.4점을 기록하며 구글의 최신 모델인 제미나이를 가볍게 제쳤습니다. 단순히 정보를 찾는 수준을 넘어 복합 프로그램 코드를 짜는 능력까지 글로벌 최고 수준에 도달했습니다.작지만 강한 효율성의 승리
성능은 대폭 강화되었지만 인공지능의 크기는 이전 모델보다 약 7분의 1 수준으로 훨씬 가벼워졌습니다. 330억 개의 파라미터만 사용하면서도 거대 모델과 똑같은 지능을 발휘하도록 최적화했습니다. 자체적으로 개발한 하이브리드 어텐션 기술을 적용해 데이터 처리 효율을 극대화한 것이 핵심 비결입니다. 이를 통해 사용자는 훨씬 적은 컴퓨팅 자원으로도 빠르고 정확한 인공지능 서비스를 이용할 수 있습니다. 공식적으로 지원하는 언어도 대폭 늘려 한국어와 영어는 물론 베트남어와 일본어 등 6개 국어를 지원합니다. 전 세계의 다양한 사용자들이 언어 장벽 없이 최첨단 기술을 활용할 수 있는 길이 열렸습니다.한국 문화 이해하는 신뢰의 AI
인공지능의 안전성과 신뢰를 높이기 위해 독자적인 위험 분류 체계를 구축했습니다. 편향된 답변이나 가짜 뉴스를 생성하지 않도록 꼼꼼한 검증 과정을 거치며 완성도를 높였습니다. 한국의 역사와 문화적 맥락을 정확하게 이해하기 위해 동북아역사재단과 긴밀히 협력했습니다. 우리 사회의 가치관과 민감한 이슈를 제대로 파악하는 믿을 수 있는 인공지능으로 성장하고 있습니다. 앞으로는 화면 속 세상을 넘어 현실 세계를 이해하는 물리적 지능으로 발전할 예정입니다. 산업 현장에서 사람을 도와 실질적인 문제를 해결하는 든든한 파트너 역할을 수행하게 됩니다.
편집: 이도윤 기자
이메일: aipick@aipick.kr
부키와 모키의 티격태격
찬/반 투표
총 투표수: 0국산 AI, 글로벌 AI 기업 이길 수 있다?
이길 수 있다
0%
0명이 투표했어요
어렵다
0%
0명이 투표했어요
댓글 0개
관련 기사
최신 기사