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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눈 달린 딥시크 등장” 챗GPT 비상? 이미지 인식 기능 전격 공개

댓글 0 · 저장 0 · 편집: 이도윤 기자 발행: 2026.04.30 14:20
“눈 달린 딥시크 등장” 챗GPT 비상? 이미지 인식 기능 전격 공개

기사 3줄 요약

  • 1 딥시크 이미지 인식 모드 베타 테스트 개시
  • 2 인간 시선 모방 기술로 문서 분석 정확도 향상
  • 3 화웨이 칩 최적화로 저비용 고성능 구현 성공
중국의 인공지능 기업인 딥시크가 챗봇에 이미지 인식 기능을 처음으로 선보였습니다. 그동안 글자로만 대화하던 챗봇이 이제 사진을 보고 이해하는 눈을 갖게 된 셈입니다. 이번 업데이트는 웹과 모바일 앱 모두에 적용되어 전 세계 사용자들을 만날 준비를 마쳤습니다. 현재 일부 사용자를 대상으로 먼저 베타 테스트를 시작하며 성능을 꼼꼼하게 점검하고 있습니다. 앞으로 이 기술이 인공지능 시장의 판도를 어떻게 바꿀지 많은 이들이 주목하고 있습니다.

인간 시선 닮은 독특한 기술

지디넷코리아 보도에 따르면 딥시크는 사람이 문서를 읽는 방식을 흉내 낸 기술을 적용했습니다. 기존 인공지능은 사진을 단순히 순서대로만 읽어서 복잡한 데이터 구조를 잘 파악하지 못했습니다. 하지만 딥시크의 신기술은 제목과 본문의 관계를 파악하며 문서 전체를 입체적으로 이해합니다. 덕분에 복잡한 수식이나 표가 담긴 전문적인 문서도 매우 정확하게 읽어낼 수 있게 되었습니다. 이런 방식은 특히 연구원들이나 학생들에게 큰 도움이 될 것으로 보입니다. 복잡한 자료를 사진만 찍어서 올리면 인공지능이 핵심 내용을 일목요연하게 정리해 주기 때문입니다.

챗GPT보다 싼데 똑똑하다

매일경제 자료에 따르면 딥시크는 성능은 높이면서 운영 비용은 획기적으로 낮추는 데 성공했습니다. 앤트로픽이나 오픈AI 같은 미국의 거대 기업들보다 훨씬 저렴한 가격으로 서비스를 제공합니다. 이들은 자신들의 핵심 기술을 모두에게 공개하는 오픈소스 전략을 과감하게 선택했습니다. 덕분에 전 세계의 수많은 개발자가 딥시크의 기술을 활용해 새로운 서비스를 만들 수 있게 되었습니다. 이런 행보는 인공지능 기술의 문턱을 낮추고 더 많은 사람이 혜택을 누리게 합니다. 성능은 뛰어나지만 가격은 저렴한 소위 가성비 모델의 시대가 열린 것입니다.

중국 반도체 시장의 변화

IT조선 분석에 따르면 이번 신기술은 중국산 인공지능 칩인 어센드 950에 아주 잘 맞게 설계되었습니다. 이로 인해 화웨이가 만든 반도체에 대한 주문이 전 세계적으로 급증하고 있습니다. 바이두와 텐센트 같은 중국 대형 기업들도 앞다투어 이 칩을 확보하기 위해 경쟁하고 있습니다. 미중 갈등 속에서도 중국이 독자적인 인공지능 생태계를 튼튼하게 구축하려는 움직임입니다. 이는 단순히 소프트웨어의 발전을 넘어 하드웨어 시장까지 큰 영향을 미치고 있습니다. 중국의 반도체 기술 자립도가 이번 기회를 통해 한 단계 더 성장할 것이라는 분석도 나옵니다.

앞으로 넘어야 할 숙제들

아직 이 서비스에는 이미지를 새로 만들어내거나 동영상을 생성하는 화려한 기능은 없습니다. 현재는 이미 찍어둔 사진을 설명하거나 텍스트를 분석하는 기능에만 집중하고 있습니다. 딥시크는 앞으로 화웨이의 반도체 공급이 원활해지면 서비스 가격을 더 낮출 계획입니다. 사용자들은 더 저렴한 가격에 고성능 인공지능을 사용할 수 있는 기회를 얻게 됩니다. 다만 고성능 인공지능 칩이 여전히 부족한 상황이라 서비스가 완전히 확대되려면 시간이 필요합니다. 딥시크가 이런 공급 문제를 어떻게 해결하고 시장을 이끌지 지켜볼 필요가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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딥시크 이미지 인식 AI, 챗GPT 넘어설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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