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학생들 계 탔다!" AI 배우면 30억 지원? 역대급 혜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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편집: 이도윤 기자
발행: 2026.01.18 15:34
기사 3줄 요약
- 1 과기부 AI 중심대학 10곳 선정
- 2 대학당 연 30억 역대급 지원
- 3 전공 무관 AI 융합 인재 양성
내가 다니는 대학이 갑자기 AI 교육의 성지가 된다면 어떨 것 같나요?
정부가 대학에 엄청난 돈을 쏟아붓기로 결정했습니다. 단순히 컴퓨터 공학 전공자들만 위한 혜택이 아닙니다. 인문대생, 예체능 전공자까지 모두가 AI 능력자가 될 수 있도록 판을 깔아준다고 합니다. AI가 세상을 지배하는 시대에 대학 교육의 판도가 완전히 뒤집힐 예정입니다. 이게 도대체 무슨 일인지, 우리 학교도 해당될지 자세히 알아보겠습니다.
돈이 어디에 쓰이는 거야?
과학기술정보통신부에 따르면, 2026년부터 '인공지능중심대학'이라는 새로운 사업이 시작됩니다. 정부는 총 10개의 대학을 선정해서 지원할 계획입니다. 놀라운 건 지원 금액의 규모입니다. 선정된 대학은 최대 8년 동안 매년 30억 원이라는 어마어마한 돈을 지원받게 됩니다. 총사업비만 255억 원에 달하는 대형 프로젝트입니다. 기존에 소프트웨어 교육을 잘하고 있던 대학 7곳과 새롭게 시작하는 대학 3곳을 뽑습니다. 이번 지원은 단순히 시설을 고치는 수준이 아닙니다. 대학의 체질 자체를 AI 중심으로 완전히 바꾸는 것이 목표입니다. 특히 특정 단과대만 혜택을 보는 게 아니라 대학 전체가 AI 교육장으로 변신하게 됩니다.문과생도 AI 고수 가능?
"나는 문과라서 코딩 하나도 모르는데?"라고 걱정할 필요가 없습니다. 이번 사업의 핵심은 바로 '융합'이기 때문입니다. AI 기술 자체를 개발하는 전문가도 키우지만, 자기 전공에 AI를 접목해서 활용할 줄 아는 인재를 더 중요하게 생각합니다. 그래서 등장한 것이 바로 '브릿지 교과'입니다. 다리(Bridge)라는 이름처럼, 전공 지식과 AI 기술을 연결해 주는 수업입니다. 예를 들어 경영학과 학생이 AI로 데이터를 분석하는 법을 배우거나, 미대생이 생성형 AI로 작품을 만드는 법을 배우는 식입니다. 학교 총장 직속으로 전담 조직까지 만들어진다고 하니, 학교 차원에서 얼마나 진심인지 느껴집니다.수업 자료는 공짜라고?
대학 안에서만 좋은 수업을 듣는 게 아닙니다. 이번 사업을 통해 개발된 고품질의 AI 강의 콘텐츠는 모두에게 공개됩니다. '우리의 AI 러닝'이라는 온라인 통합 플랫폼이 올 3분기에 문을 열 예정입니다. 여기에 대학들이 만든 우수한 강의가 업로드됩니다. 대학생이 아니더라도 누구나 질 좋은 AI 교육을 받을 수 있게 되는 겁니다. 정부는 올해 10개 대학을 시작으로 2030년까지 이런 AI 중심대학을 30곳으로 늘릴 계획입니다. 배경훈 과학기술정보통신부 장관은 대학이 AI 인재 양성의 관문이라며 적극적인 지원을 약속했습니다. 이제 AI는 선택이 아닌 생존을 위한 필수 무기가 되었습니다.
편집: 이도윤 기자
이메일: aipick@aipick.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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