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AI가 맥락을 안다?” S2W 온톨로지 비법 공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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편집: 이도윤 기자
발행: 2026.01.22 14:46
기사 3줄 요약
- 1 S2W, 온톨로지 활용 산업 해결 웨비나 개최
- 2 보안 넘어 산업 전반 AI 의사결정 지원
- 3 1월 29일 기업 데이터 자산화 전략 공유
인공지능 기술이 발전하면서 기업들은 더 똑똑한 의사결정 시스템을 원하고 있습니다.
단순히 데이터를 많이 학습하는 것을 넘어 데이터 사이의 복잡한 관계와 맥락을 이해하는 능력이 중요해졌습니다.
데이터 분석 전문 기업 S2W가 그 해법을 제시하기 위해 나섰습니다.
산업 현장의 난제를 푸는 열쇠
S2W는 오는 29일 ‘온톨로지로 산업의 문제를 해결하는 방법’이라는 주제로 웨비나를 개최합니다. 이번 행사에서는 기업들이 AI를 활용해 의사결정 과정을 어떻게 고도화할 수 있는지 구체적인 전략을 공유합니다. 특히 복잡하게 얽힌 산업 데이터 속에서 AI가 맥락을 파악하도록 돕는 온톨로지 기술이 핵심입니다. 온톨로지는 사물과 개념 사이의 관계를 컴퓨터가 이해할 수 있는 형태로 구조화하는 기술입니다. 마치 인간이 ‘사과’를 보고 ‘과일’과 ‘빨간색’을 동시에 떠올리는 것처럼 AI에게 지식의 지도를 그려주는 것과 같습니다. 이 기술을 활용하면 AI는 단순한 정보 검색을 넘어 전문가 수준의 추론과 판단이 가능해집니다.보안 기술에서 산업 솔루션으로
S2W는 이미 안보와 보안 분야에서 독보적인 기술력을 인정받은 기업입니다. S2W에 따르면 그들은 안보 AI 플랫폼 ‘자비스’와 보안 플랫폼 ‘퀘이사’를 통해 지식그래프 기술을 축적해 왔습니다. 복잡한 사이버 위협 정보를 분석하며 쌓은 노하우를 이제 일반 산업 영역으로 확장하고 있습니다. 지난해 S2W는 이러한 기술 역량을 산업용으로 최적화한 플랫폼 ‘SAIP’를 출시했습니다. 이는 보안 분야에서 검증된 고도의 분석 능력을 제조나 금융 등 다양한 산업 현장에 적용하기 위함입니다. 이번 웨비나에서는 보안 분야에서 얻은 인사이트가 어떻게 다른 산업의 문제를 해결하는지 확인할 수 있습니다.데이터의 가치를 극대화하다
참가자들은 기업 내부의 데이터와 전문가들의 지식을 어떻게 자산으로 만들 수 있는지 배우게 됩니다. 흩어져 있는 정보를 연결하여 지식그래프로 만들면 복잡한 상황에서도 빠르고 정확한 의사결정이 가능합니다. 이는 기업의 경쟁력을 높이는 핵심적인 자산 운용 전략이 될 것입니다. 이승현 S2W 제품실장은 산업의 특성을 반영하지 못한 AI는 한계에 부딪힐 수밖에 없다고 지적했습니다. 그는 조직의 데이터 체계를 점검하고 효율적인 AI 활용 방안을 고민하는 계기가 되길 바란다고 전했습니다. 이번 웨비나는 AI 도입을 고민하는 기업들에게 실질적인 길잡이가 될 전망입니다.
편집: 이도윤 기자
이메일: aipick@aipick.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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