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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AI가 단톡방 멤버?” 친구처럼 대화하는 셰이프에 40만 명 열광

댓글 0 · 저장 0 · 편집: 이도윤 기자 발행: 2026.04.29 22:32
“AI가 단톡방 멤버?” 친구처럼 대화하는 셰이프에 40만 명 열광

기사 3줄 요약

  • 1 Shapes 앱 인간과 AI가 함께하는 단톡방 서비스 공개
  • 2 100억 원 규모 투자 유치하며 월 사용자 40만 명 돌파
  • 3 AI가 먼저 대화 시작하며 단톡방 활성화 돕는 기능 특징
이제는 인공지능이 우리 단체 채팅방의 새로운 멤버로 합류합니다. 셰이프(Shapes)라는 소셜 앱이 800만 달러(약 100억 원)의 투자를 유치하며 본격적인 서비스를 시작했습니다. 이 앱은 친구들과 나누는 단톡방에 AI 캐릭터를 초대해 함께 대화하는 기능을 제공합니다. 지난 2022년 설립된 이후 벌써 매달 40만 명 이상의 사용자가 활발하게 이용하고 있습니다.

AI가 단톡방의 침묵을 깨준다

셰이프 앱 안에서 AI는 일반 사용자처럼 자유롭게 메시지를 보냅니다. 대화가 끊기거나 어색한 침묵이 흐를 때 AI가 먼저 말을 걸며 분위기를 띄웁니다. 사용자들은 지금까지 300만 개가 넘는 다양한 성격의 AI 캐릭터를 직접 만들었습니다. 특히 특정 연예인이나 캐릭터를 좋아하는 팬덤 커뮤니티에서 폭발적인 반응을 얻고 있습니다. 테크크런치 보도에 따르면 셰이프의 창업자들은 AI와 일대일로만 대화하는 방식이 위험할 수 있다고 경고합니다. 혼자서만 AI와 대화하면 현실과 가상을 구분하지 못하는 문제가 생길 수 있기 때문입니다.

하루 4시간 넘게 즐기는 새로운 놀이터

이 앱은 AI를 고립된 존재가 아니라 인간의 사회적 관계를 돕는 도구로 활용합니다. 덕분에 사용자들은 AI와 대화하는 것을 실제 친구와 어울리는 것처럼 자연스럽게 받아들입니다. 실제로 수천 명의 사용자가 매일 2시간에서 4시간 정도를 이 앱에서 보낼 만큼 몰입도가 높습니다. 대화 응답을 기다릴 필요 없이 언제나 AI가 즉각적으로 반응해주는 것이 큰 장점입니다. 셰이프는 이번 투자금을 바탕으로 더 많은 기능을 개발하고 사용자를 늘려나갈 계획입니다. 앞으로 AI가 단순한 도구를 넘어 우리 사회의 일원으로 자리 잡을지 주목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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단톡방에 AI 친구 초대, 찬성 vs 반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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