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쟁터에서 24시간 만에 드론을?" 1100억 투자받은 드론 공장 박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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편집: 이도윤 기자
발행: 2026.04.29 23:43
기사 3줄 요약
- 1 미국 방산 스타트업 드론 현장 제조 공장 엑스셀 개발
- 2 24시간 내 드론 생산 가능한 컨테이너형 3D 프린터
- 3 총 1억 5300만 달러 투자 유치로 전장 물류 혁신
전장에 나타난 박스형 드론 공장
미국 방산 스타트업인 파이어스톰 랩스가 거액의 투자금을 모았습니다. 이번에 워싱턴 하버 파트너스 등으로부터 8200만 달러를 받았습니다. 이들은 컨테이너 박스 안에 들어가는 드론 제조기를 개발했습니다. 현장에서 즉시 드론을 생산하는 혁신적인 방식이라 평가받습니다.24시간 만에 찍어내는 드론
핵심 장비인 엑스셀은 첨단 3D 프린팅 기술을 사용합니다. HP의 산업용 프린터를 통해 드론 본체를 단 하루 만에 만듭니다. 생산된 드론은 상황에 따라 다양하게 조립할 수 있습니다. 정찰을 하거나 전자전을 수행하는 용도로 즉시 변경이 가능합니다. 필요에 따라 살상용으로 구성하는 것도 충분히 가능합니다. 모든 장비는 미국 국방부의 운영 지침에 따라 전달되고 있습니다.물류 전쟁의 고통을 끝내다
태평양 같은 먼 곳에서 전쟁이 나면 보급이 가장 큰 문제입니다. 드론을 배나 비행기로 옮기다가 적의 공격을 받을 수도 있습니다. 현지에서 직접 생산하면 이런 위험을 획기적으로 줄여줍니다. 공장 자체가 이동하기 때문에 고정된 생산 시설보다 안전합니다. 우크라이나 전쟁은 드론 설계가 수시로 변해야 함을 가르쳐주었습니다. 현장 생산 방식은 이런 빠른 변화에 즉각 대응할 수 있습니다.군사 현장에서 증명된 실력
현재 엑스셀은 미국 공군 연구소와 특수 작전 부대에 배치되었습니다. 실제로 브래들리 전투 차량의 부품을 현장에서 만들기도 했습니다. 원래 몇 달씩 걸리던 부품 조달 시간을 며칠로 단축한 것입니다. 미 공군은 이 기술의 가치를 높게 보고 대규모 계약을 맺었습니다. 앞으로 2년 안에 인도 태평양 지역에 전면 배치를 목표로 합니다. 군사 물류의 패러다임을 바꾸는 중요한 전환점이 될 전망입니다.| 펀딩 라운드 | 투자금액 | 주요 투자자 |
|---|---|---|
| 시리즈 B | 8200만 달러 | 워싱턴 하버 파트너스 |
| 시리즈 A | 4700만 달러 | NEA, 록히드마틴 |
| 기타 합계 | 2400만 달러 | 록히드마틴 벤처스 등 |
편집: 이도윤 기자
이메일: aipick@aipick.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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