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생각하는 AI 끝났다” 이제 몸으로 움직인다? 역대급 전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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편집: 이도윤 기자
발행: 2026.02.03 23:32
기사 3줄 요약
- 1 아시아 최대 AI 전시회 5월 개최
- 2 생각에서 행동으로 ‘피지컬 AI’ 주목
- 3 3월 말까지 신청하면 ‘무료 입장’
이제는 AI가 단순히 화면 속에서 대답만 하는 시대가 아닙니다. 컴퓨터 안에만 갇혀 있던 인공지능이 로봇이라는 몸을 입고 우리 현실 세계로 걸어 나올 준비를 마쳤습니다.
가장 똑똑한 두뇌와 강력한 신체를 결합한 미래 기술이 서울 한복판에 상륙합니다. 상상만 했던 영화 같은 장면이 눈앞에서 펼쳐질 예정이라 벌써부터 기술 덕후들의 심장을 뛰게 만들고 있습니다.
단순히 로봇만 있는 게 아닙니다. AI를 돌리기 위한 반도체 칩부터 거대한 데이터센터 기술까지 한눈에 볼 수 있습니다. 생성형 AI가 만든 영상이나 이미지를 넘어 실제 현장에서 AI가 어떻게 돈을 벌어다 줄지 비즈니스 모델도 공개됩니다. 기업 입장에서는 새로운 파트너를 찾을 기회이고 학생들에게는 살아있는 현장 학습이 될 것입니다.
이제는 ‘피지컬 AI’ 시대가 온다
오는 5월 6일부터 8일까지 서울 삼성동 코엑스에서 ‘제9회 국제인공지능대전(AI EXPO KOREA 2026)’이 열립니다. 이번 행사는 단순히 기술을 보여주는 것을 넘어 ‘피지컬 AI(Physical AI)’라는 새로운 흐름을 제시합니다. 피지컬 AI란 쉽게 말해 인공지능이 모니터를 벗어나 로봇이나 자율주행차처럼 물리적인 몸을 가지고 직접 움직이는 것을 뜻합니다. 주최 측에 따르면 이번 전시는 역대 최대 규모로 치러질 예정입니다. 전 세계 20개국에서 약 350개 기업이 참여해 600개 부스를 채웁니다. 작년에만 4만 명 넘게 다녀갔는데 올해는 더 많은 사람이 몰릴 것으로 보입니다. 챗GPT 같은 대화형 AI가 ‘생각하는 기계’였다면 이제는 그 두뇌를 장착하고 공장에서 물건을 나르거나 집안일을 돕는 ‘움직이는 지능’을 직접 목격할 수 있습니다.로봇에게 두뇌를 심어주는 기술들
이번 전시회에서는 구글의 제미나이, 메타의 라마 같은 최신 AI 모델들이 어떻게 로봇의 두뇌가 되는지 보여줍니다. 예전에는 로봇에게 일일이 움직임을 코딩해야 했다면 이제는 AI가 스스로 판단해서 행동합니다.| 주요 전시 분야 | 핵심 내용 |
|---|---|
| AI 인프라 | AI 칩, 서버, 데이터센터 |
| AI 에이전트 | 스스로 계획하고 행동하는 비서 |
| 피지컬 AI | 로봇, 자율주행, 드론 |
지금 신청하면 입장료가 0원
AI 산업은 하루가 다르게 변하고 있습니다. 이 변화의 최전선을 확인하고 싶다면 이번 기회를 놓치면 안 됩니다. 주최 측은 3월 31일까지 공식 홈페이지에서 무료 사전 등록을 받고 있습니다. 이 기간이 지나면 유료로 표를 구매해야 하니 관심 있는 분들은 서두르는 게 좋습니다. 미래는 기다리는 것이 아니라 먼저 가서 확인하는 사람의 것입니다. AI가 우리 일상을 어떻게 바꿔놓을지 궁금하다면 코엑스로 가서 직접 확인해 보시기 바랍니다.
편집: 이도윤 기자
이메일: aipick@aipick.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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