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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AI가 몸을 얻었다?” 생각하는 로봇 실물 공개, 무료 관람 마감 임박

댓글 0 · 저장 0 · 편집: 이도윤 기자 발행: 2026.02.06 13:05
“AI가 몸을 얻었다?” 생각하는 로봇 실물 공개, 무료 관람 마감 임박

기사 3줄 요약

  • 1 아시아 최대 AI 축제 5월 코엑스 개막
  • 2 생각하고 움직이는 피지컬 AI 기술 공개
  • 3 3월 31일까지 무료 사전 등록 진행 중
상상해 보세요. 단순히 대화만 나누던 인공지능이 이제는 스스로 생각하고, 직접 몸을 움직여 일을 처리합니다. 마치 영화 속 장면처럼, 가상 공간을 넘어 현실 세계로 걸어 나온 AI가 우리 눈앞에 펼쳐집니다. 바로 오는 5월, 서울 코엑스에서 열리는 ‘국제인공지능대전(AI EXPO KOREA 2026)’ 이야기입니다. 이번 행사는 단순한 전시회를 넘어, 우리가 맞이할 미래의 모습을 가장 먼저 확인할 수 있는 거대한 실험장이 될 예정입니다.

로봇이 생각도 한다고?

올해 행사의 핵심 키워드는 단연 ‘피지컬 AI(Physical AI)’입니다. 피지컬 AI란, 컴퓨터 화면 속에만 머물던 인공지능이 로봇이나 기계 같은 하드웨어와 결합해 물리적인 몸을 갖게 된 것을 의미합니다. 지금까지의 AI가 ‘생각하는 뇌’였다면, 이제는 그 뇌가 ‘움직이는 몸’을 얻은 셈입니다. 주최 측에 따르면, 이번 전시에서는 사람의 의도를 파악해 복잡한 작업을 척척 수행하는 ‘AI 에이전트’ 기술이 대거 공개됩니다. 단순히 시키는 일만 하는 것이 아니라, 상황을 판단하고 계획을 세워 스스로 행동하는 로봇들을 직접 볼 수 있습니다. LG, 구글, 오픈AI 등 글로벌 기업들의 최신 기술이 로봇과 만나 어떤 혁신을 보여줄지 전 세계의 이목이 쏠리고 있습니다.

역대급 규모라던데?

이번 엑스포는 아시아 최대 규모라는 명성에 걸맞게 엄청난 스케일을 자랑합니다. 미국, 캐나다 등 전 세계 20개국에서 약 350개 기업이 참가하며, 무려 600개 부스가 설치됩니다. 지난해보다 참가 기업과 부스 수가 10% 이상 늘어났고, 예상 관람객만 5만 명이 넘을 것으로 보입니다. 현장에서는 생성형 AI, 딥러닝 같은 최신 소프트웨어 기술부터 AI 반도체, 데이터 센터 같은 인프라 기술까지 한눈에 살펴볼 수 있습니다. 특히 교육, 유통, 의료 등 우리 생활 밀접한 분야에 AI가 어떻게 적용되고 있는지 체험할 수 있는 ‘AI+X 융합 서비스’ 존도 마련됩니다. 기업들에게는 새로운 비즈니스 파트너를 찾을 기회가, 학생과 일반인에게는 미래 직업과 기술의 변화를 미리 체험할 소중한 기회가 될 것입니다.

지금 신청 안 하면 손해라고?

가장 중요한 정보는 바로 ‘무료 관람’ 기회입니다. 현재 공식 웹사이트를 통해 사전 등록을 진행 중인데, 오는 3월 31일까지만 무료로 신청할 수 있습니다. 이 기간이 지나면 유료로 전환되니, AI 기술에 관심 있는 분들이라면 서둘러 등록하는 것이 좋습니다. 다만, 이번 행사는 비즈니스 전문 전시회 성격이 강해 고등학생 이하의 입장은 제한된다고 하니 참고해야 합니다. 급변하는 AI 시대, 남들보다 한발 앞서 미래를 경험하고 싶다면 이번 기회를 절대 놓치지 마세요. 지금 바로 등록하고, 5월의 코엑스에서 펼쳐질 놀라운 기술의 향연을 직접 확인해보시길 바랍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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편집: 이도윤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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