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중국산 다 제쳤다” 한국 AI 1위 등극, 무료 공개까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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편집: 이도윤 기자
발행: 2026.02.06 20:02
기사 3줄 요약
- 1 LG K-엑사원 공개, 글로벌 성능 평가서 국내 1위 달성
- 2 고가 장비 없어도 구동 가능, 독자 기술로 효율 극대화
- 3 28일까지 API 무료 제공, 누구나 AI 에이전트 제작
미국과 중국이 독점하던 인공지능 시장에 한국이 강력한 도전장을 내밀었습니다. LG AI연구원이 공개한 ‘K-엑사원’이 그 주인공입니다. 글로벌 무대에서 놀라운 성적을 거뒀습니다.
세계 유수의 모델들과 경쟁해 성능 평가에서 당당히 상위권에 이름을 올렸습니다. 한국 기술력이 어디까지 왔는지 증명하는 중요한 사건입니다. 이제 우리도 우리만의 고성능 AI를 가지게 되었습니다.
미국·중국 비켜, 한국이 간다
LG AI연구원이 자체 개발한 ‘K-엑사원’은 공개되자마자 전 세계의 이목을 집중시켰습니다. 글로벌 AI 성능 평가 기관의 분석 결과, 가중치를 공개한 모델 기준으로 세계 7위를 기록했습니다. 국내 모델 중에서는 단연 1위입니다. 현재 상위 10개 모델은 대부분 중국과 미국이 차지하고 있습니다. 이런 상황에서 한국 모델이 유일하게 순위권에 진입했습니다. 한국의 자존심을 지킨 셈입니다. 13개의 성능 평가 항목 중 10개에서 1위를 휩쓸었습니다. 특히 주목할 점은 안전성입니다. 최근 AI의 윤리 문제가 대두되고 있습니다. K-엑사원은 안전성 평가에서 미국 오픈AI나 중국 알리바바의 모델보다 높은 점수를 받았습니다. 성능뿐만 아니라 신뢰성까지 잡았다는 평가입니다.비싼 장비 없어도 쌩쌩 돌아가네
이 모델의 가장 큰 특징은 ‘가성비’와 ‘효율성’입니다. 보통 고성능 AI를 돌리려면 수천만 원이 넘는 고가 장비가 필요합니다. 하지만 K-엑사원은 다릅니다. LG는 ‘하이브리드 어텐션’이라는 독자 기술을 적용했습니다. 숲을 보는 능력과 나무를 보는 능력을 적절히 섞은 기술입니다. 이 덕분에 메모리 사용량과 연산량을 기존 대비 70%나 줄였습니다. 비싼 인프라가 없는 기업이나 연구소도 충분히 활용할 수 있습니다. 처리 속도도 빨라졌습니다. ‘멀티 토큰 예측’ 기술을 통해 추론 속도를 150% 높였습니다. 긴 문서를 한 번에 이해하고 처리하는 능력도 탁월합니다. A4 용지 400장이 넘는 분량을 한 번에 기억할 수 있습니다.나만의 AI 비서, 공짜로 만든다고
LG AI연구원은 기술 공개에 그치지 않고 파격적인 제안을 했습니다. 오는 1월 28일까지 K-엑사원의 API를 무료로 제공합니다. 개발 지식이 없는 일반인도 쉽게 접근할 수 있습니다. 누구나 자신만의 AI 서비스를 만들 수 있는 기회입니다. 복잡한 코딩을 몰라도 됩니다. 서비스형 플랫폼을 통해 나만의 ‘AI 에이전트’를 개발하고 배포할 수 있습니다. 이는 국내 AI 생태계를 넓히기 위한 전략입니다. LG AI연구원 측에 따르면 이번 모델은 시작에 불과합니다. 앞으로 성능을 더 끌어올린 차기 모델들도 계속 선보일 예정입니다. 한국이 AI 3강 국가로 도약할 수 있을지 기대가 모아집니다.
편집: 이도윤 기자
이메일: aipick@aipick.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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