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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AI가 몸을 갖는다?” 생각하고 움직이는 로봇 시대 온다

댓글 0 · 저장 0 · 편집: 이도윤 기자 발행: 2026.02.10 00:03
“AI가 몸을 갖는다?” 생각하고 움직이는 로봇 시대 온다

기사 3줄 요약

  • 1 아시아 최대 국제인공지능대전 5월 코엑스 개막
  • 2 생각하고 행동하는 피지컬 AI 기술 대거 공개
  • 3 3월 31일까지 무료 사전등록 시 입장료 0원
생각만 하던 인공지능이 이제는 팔과 다리를 얻어 우리 현실 세계로 걸어 나옵니다. 오는 5월 서울 코엑스에서 아시아 최대 규모의 인공지능 축제인 ‘국제인공지능대전’이 열립니다. 이번 행사에서는 단순히 화면 속에 존재하는 AI를 넘어, 직접 움직이고 행동하는 ‘피지컬 AI’ 기술이 대거 공개될 예정입니다. 단순한 기술 전시를 넘어 미래의 삶을 미리 볼 수 있는 기회라 대중의 관심이 쏠리고 있습니다.

상상만 하던 로봇 비서, 현실이 된다

지금까지의 AI가 모니터 안에서 글을 쓰고 그림을 그리는 ‘생각하는 기계’였다면, 앞으로는 ‘움직이는 지능’의 시대가 열립니다. 주최 측에 따르면 이번 전시의 핵심 주제는 ‘피지컬 AI’와 ‘AI 에이전트’입니다. AI 에이전트는 사용자가 시키지 않아도 스스로 계획을 세우고 복잡한 업무를 처리하는 개인 비서 같은 역할을 합니다. 여기에 로봇의 몸을 결합하면 공장에서 물건을 나르거나 집안일을 돕는 등 물리적인 행동까지 가능해집니다. 단순히 묻는 말에 대답만 하던 챗봇과는 차원이 다른 기술입니다. 관람객들은 현장에서 AI가 탑재된 로봇이 어떻게 주변 환경을 인식하고 사람을 돕는지 직접 눈으로 확인할 수 있습니다. 마치 공상과학 영화에서나 보던 장면들이 눈앞에서 실제로 펼쳐지는 셈입니다.

챗GPT보다 똑똑한 AI, 두뇌 경쟁 치열

로봇의 몸이 움직이려면 무엇보다 똑똑한 ‘두뇌’가 필수적입니다. 이번 엑스포에서는 오픈AI의 챗GPT, 구글의 제미나이 등을 뛰어넘으려는 최신 대형언어모델 기술들이 한자리에 모입니다. 국내외 주요 기업들이 개발한 이 AI 모델들은 텍스트뿐만 아니라 영상과 이미지를 이해하고 생성하는 능력까지 갖췄습니다. 특히 이러한 고성능 AI를 원활하게 돌리기 위한 핵심 장비인 ‘AI 인프라’ 기술도 함께 소개됩니다. AI 전용 반도체 칩부터 데이터를 저장하는 서버, 클라우드 기술까지 AI 산업의 뼈대를 이루는 기술들을 한눈에 볼 수 있습니다. 기업 관계자들에게는 최신 기술 트렌드를 파악하고 새로운 비즈니스 파트너를 찾을 수 있는 중요한 기회가 될 것입니다.

3월까지만 ‘0원’, 사전등록 서둘러야

이번 행사는 AI 기술이 우리 삶과 산업을 어떻게 바꾸어 놓을지 미리 경험할 수 있는 거대한 실험장이 될 전망입니다. 교육, 의료, 금융 등 다양한 분야에 AI가 어떻게 적용되는지 구체적인 사례를 통해 쉽게 이해할 수 있습니다. 주최 측은 많은 사람이 미래 기술을 체험할 수 있도록 3월 31일까지 무료 사전등록을 받고 있습니다. 이 기간이 지나면 유료로 입장권을 구매해야 하므로 관람을 희망한다면 서두르는 것이 좋습니다. AI가 가져올 변화는 이제 피할 수 없는 흐름이 되었습니다. 이번 전시회를 통해 다가올 미래를 남들보다 한발 앞서 준비하고 통찰력을 얻어가는 계기로 삼아보시기 바랍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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