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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네이버 충격 탈락..” 한국판 AI 국가대표, LG가 1등 싹쓸이

댓글 0 · 저장 0 · 편집: 이도윤 기자 발행: 2026.02.13 14:44
“네이버 충격 탈락..” 한국판 AI 국가대표, LG가 1등 싹쓸이

기사 3줄 요약

  • 1 독자 AI 평가서 LG와 SKT 최종 합격
  • 2 네이버는 기술 독자성 부족해 충격 탈락
  • 3 정부는 내년까지 AI 정예팀 추가 선발
대한민국 AI 기술의 자존심을 건 ‘독자 AI 파운데이션 모델’ 선발전 결과가 드디어 공개되었습니다. 정부는 한국이 스스로 만든 AI 기술을 확보하기 위해 이번 프로젝트를 진행했습니다. 국가 예산과 지원이 걸린 중요한 사업이라 업계의 관심이 매우 뜨거웠습니다. 이번 결과에서 LG AI연구원과 SK텔레콤, 업스테이지가 합격 명단에 이름을 올렸습니다.

네이버와 NC는 왜 떨어졌을까

IT 업계의 강자인 네이버클라우드와 NC AI가 탈락하는 이변이 발생했습니다. 정부는 이번 평가에서 ‘독자성’을 가장 중요한 기준으로 삼았습니다. 남의 기술을 빌리지 않고 처음부터 끝까지 직접 만들었는지를 꼼꼼하게 따졌습니다. 정부는 해외 모델을 가져와서 조금 수정한 기술은 독자적인 AI로 인정하지 않았습니다. 설계부터 데이터 학습까지 모든 과정을 스스로 수행한 모델만 진짜라고 판단했습니다. 네이버는 기존 데이터를 활용해 학습을 시작한 점이 독자 모델 기준에 미치지 못했습니다. 반면에 LG AI연구원은 모든 평가 항목에서 압도적인 점수로 1위를 차지했습니다. 성능은 물론이고 실제 산업에서 얼마나 잘 쓰일 수 있는지를 평가하는 항목에서도 최고점을 받았습니다. SK텔레콤과 스타트업인 업스테이지도 뛰어난 기술력을 인정받아 다음 단계로 진출했습니다.

앞으로의 경쟁은 더 치열해진다

정부는 이번에 선발된 팀들에게 강력한 지원을 아끼지 않을 예정입니다. GPU 같은 값비싼 장비를 지원하고 ‘K-AI 기업’이라는 국가 인증 마크도 부여합니다. 탈락한 기업들에게도 다시 한번 도전할 수 있는 기회를 열어두기로 했습니다. 내년 상반기까지 총 4개 팀을 확정해 본격적인 기술 개발 경쟁을 유도합니다. 이 프로젝트는 단순한 지원 사업을 넘어 한국의 기술 독립을 위한 중요한 도전입니다. 정부는 AI 기술 주권을 지키기 위해 모든 역량을 집중하겠다고 강조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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