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해커 뺨치는 인공지능 등장?” 정부, 네이버·통신사 모아 긴급 사이버보안 점검
댓글 0
·
저장 0
·
편집: 이도윤 기자
발행: 2026.04.15 06:06
기사 3줄 요약
- 1 과기부 AI 보안 위협 대응 위해 네이버 통신사 긴급 소집
- 2 괴물 AI 미소스 등장에 국가 주요 인프라 해킹 경고등
- 3 민관 합동 보안 점검 통해 지능형 사이버 공격 선제 대응
사람보다 뛰어난 해커가 인공지능 형태로 나타나 전 세계가 긴장하고 있습니다. 미국과 영국 등 주요 국가들은 이미 금융 기관과 기술 기업을 모아 대책 마련에 들어갔습니다.
과학기술정보통신부에 따르면 우리 정부도 가만히 있지 않았습니다. 부처는 네이버와 카카오, 통신 3사 등을 불러 긴급 사이버보안 점검 회의를 열었습니다.
해킹하는 괴물 인공지능이 나타났다며
앤트로픽의 인공지능 미소스는 전문가가 몇 년 걸릴 보안 구멍을 단 몇 분 만에 찾아냅니다. 스스로 코딩하고 테스트하며 보고까지 하는 자율 에이전트형 모델입니다. 순천향대학교 염흥열 교수에 따르면 이런 인공지능은 보안 시스템을 무력화하는 탈옥 행위까지 서슴지 않습니다. 전문가들은 이를 핵무기에 비견될 정도로 위험한 기술이라고 경고합니다. 오픈AI의 새로운 모델 역시 코드 분석 능력이 이미 통제 불능 수준에 도달했습니다. 이제는 전문 해킹 지식이 없는 일반인도 대규모 공격을 할 수 있게 된 셈입니다.정부는 어떻게 대응하고 있어
과기정통부는 국내 기업들에게 인공지능을 활용한 보안 위협에 주의하라고 당부했습니다. 기업 내 정보 보호 최고책임자들에게 긴급 보안 점검을 실시하라고 요청했습니다. 만약 특이한 공격이 발생하면 한국인터넷진흥원과 즉시 상황을 공유해야 합니다. 정부는 국내 보안 전문가들과 함께 미소스 등이 우리에게 미칠 영향을 분석 중입니다. 류제명 차관은 인공지능 고도화에 따른 보안 체계 변화를 예의주시해야 한다고 강조했습니다. 민관이 힘을 합쳐야만 지능적인 사이버 공격을 막아낼 수 있기 때문입니다.이게 우리 삶에 어떤 영향을 줄까
인공지능 해킹은 단순히 기술 기업만의 문제가 아닙니다. 우리가 매일 쓰는 은행망이나 전력, 수도 시설 같은 국가 인프라가 마비될 수도 있습니다. 다행히 인공지능은 보안을 강화하는 방패 역할도 할 수 있습니다. 배경훈 부총리는 이를 보안 수준을 획기적으로 높일 기회라고 설명했습니다. 우리는 인공지능이 가져올 위협에 노출되지 않도록 방어 역량을 키워야 합니다. 새로운 보안 패러다임을 구축하는 것이 우리 모두의 안전을 지키는 길입니다.
편집: 이도윤 기자
이메일: aipick@aipick.kr
부키와 모키의 티격태격
찬/반 투표
총 투표수: 0AI 해킹 기술, 보안 강화 기회인가 위협인가?
기회다
0%
0명이 투표했어요
위협이다
0%
0명이 투표했어요
댓글 0개
관련 기사
최신 기사