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30만원이 2만원대?” 챗GPT 프로, 카카오에서만 파격 세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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편집: 이도윤 기자
발행: 2026.02.13 15:53
기사 3줄 요약
- 1 챗GPT 프로 30만원서 2만원대 폭락
- 2 카카오톡 선물하기로 구매 및 등록 가능
- 3 기존 구독자는 해지 후 등록 필수
“이 가격 실화야?” 라는 말이 절로 나옵니다.
한 달 이용료가 무려 30만 원에 달하던 최고급 AI 서비스가 10분의 1 가격으로 떨어졌습니다. 카카오가 오픈AI와 손잡고 내놓은 파격적인 프로모션 덕분에 지금 IT 업계가 발칵 뒤집혔습니다.
30만 원짜리 서비스가 2만 9천 원이라고?
카카오가 최근 ‘챗GPT 포 카카오’ 이용권을 공개하며 엄청난 가격 혁명을 일으켰습니다. 원래 챗GPT 프로(Pro) 버전의 한 달 구독료는 200달러, 우리 돈으로 약 30만 원에 달합니다. 하지만 이번 프로모션을 통하면 단돈 2만 9천 원에 이용할 수 있습니다. 단순 계산으로도 90% 이상 저렴한 가격입니다. 챗GPT 프로는 복잡한 데이터 분석이나 고난도 코딩 작업 같은 전문가 수준의 기능을 제공합니다. 평소 비싼 가격 때문에 엄두도 못 냈던 대학생이나 일반인들에게는 꿈같은 기회입니다. 카카오톡 ‘선물하기’에서 커피 쿠폰 사듯이 간편하게 구매할 수 있다는 점도 매력적입니다. 구매한 이용권은 웹사이트와 스마트폰 앱 모두에서 자유롭게 등록해 사용할 수 있습니다.“무턱대고 사면 안 돼요” 주의할 점은?
가격이 싸다고 해서 무작정 여러 장을 사재기하는 것은 위험할 수 있습니다. 가장 주의해야 할 점은 바로 ‘유효기간’입니다. 구매 후 93일 이내에 등록하지 않으면 이용권이 소멸됩니다. 만약 5장을 한꺼번에 샀다가 등록 시기를 놓치면 돈만 날리는 셈이 됩니다. 또한 기존에 챗GPT 유료 구독(플러스, 프로)을 이용하던 사람은 반드시 구독을 해지한 뒤에만 이 이용권을 등록할 수 있습니다. 1인당 구매 가능 수량도 최대 5매로 제한되어 있습니다. 친구들에게 선물하거나 내가 쓸 분량을 미리 계산해서 현명하게 구매하는 전략이 필요합니다.“내 정보는 안전할까?” 데이터 설정 체크 필수
많은 사용자가 걱정하는 부분은 바로 ‘개인정보’입니다. 카카오에 따르면 이번 서비스의 데이터 정책은 기존 챗GPT 정책을 그대로 따릅니다. 기본적으로 사용자의 대화 데이터가 AI 학습에 활용되도록 설정되어 있다는 뜻입니다. 내 대화 내용이 AI 공부에 쓰이는 게 싫다면 설정을 바꿔야 합니다. 챗GPT 설정 메뉴에 들어가서 ‘모두를 위한 모델 개선’ 기능을 직접 꺼야 합니다. 로그인 없이 쓰는 경우에도 마찬가지로 설정을 확인해야 합니다. 카카오는 이번 프로모션으로 출시 3개월 만에 사용자 800만 명을 돌파했습니다. 공격적인 마케팅으로 AI 시장의 주도권을 잡겠다는 의지로 보입니다. 다만 이 혜택이 언제 끝날지 모르니 관심 있다면 서두르는 것이 좋습니다.
편집: 이도윤 기자
이메일: aipick@aipick.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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