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디자이너 이제 진짜 큰일났다..” 구글 스티치 말로 앱 만드는 충격 기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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편집: 이도윤 기자
발행: 2026.04.15 23:58
기사 3줄 요약
- 1 구글 랩스가 말로 앱을 디자인하는 플랫폼 스티치를 공개했습니다
- 2 사용자의 말과 의도를 이해해 실시간으로 화면을 그려줍니다
- 3 디자인과 개발의 경계를 허물며 제작 속도를 획기적으로 높입니다
조쉬 우드워드 구글 랩스 부사장은 인공지능이 사람의 창의성을 돕는 도구라고 강조했습니다. 최근 구글은 사용자의 의도와 느낌을 바탕으로 디자인을 생성하는 스티치를 공개했습니다.
이 플랫폼은 복잡한 작업 없이 자연어만으로 고정밀 화면 설계를 가능하게 합니다. 아이디어를 실제 소프트웨어 디자인으로 즉각 구현하는 혁신적인 방식입니다.
디자인 이제 말로만 해도 다 된다
스티치는 인공지능이 중심이 되는 무한한 캔버스 공간을 사용자에게 제공합니다. 비즈니스 목표나 영감을 주는 예시를 말로 설명하면 디자인이 시작됩니다. 이미지와 텍스트 등 다양한 정보를 인공지능이 직접 이해하고 수용합니다. 초기 아이디어 구상부터 작동하는 결과물 제작까지 모든 과정을 지원합니다. 새로 도입된 디자인 에이전트는 프로젝트가 변하는 전체 과정을 스스로 추론합니다. 여러 개의 디자인 안을 동시에 작업하면서도 체계적으로 관리할 수 있습니다.초보자도 전문가처럼 앱을 그리는 비밀
구글은 도구 사이의 장벽을 없애기 위해 새로운 파일 형식인 디자인 마크다운을 도입했습니다. 어떤 인터넷 주소에서도 디자인 시스템을 손쉽게 추출할 수 있는 기술입니다. 이 기술을 활용하면 프로젝트마다 디자인 규칙을 새로 만들어야 하는 번거로움이 사라집니다. 한 번 정의된 브랜드 이미지가 모든 플랫폼에서 일관되게 흐르게 됩니다. 디자인 규칙을 다른 코딩 도구로 내보내거나 가져오는 과정도 매우 간편해졌습니다. 기업들은 인공지능을 활용해 서비스 구축 속도를 비약적으로 높일 수 있습니다.디자인과 개발이 하나로 합쳐지는 미래
스티치는 멈춰 있는 그림을 실제로 작동하는 프로토타입으로 즉시 변환해 줍니다. 화면들을 연결하면 인공지능이 논리적인 다음 화면을 자동으로 생성합니다. 음성 인식 기능이 들어있어 사용자가 캔버스와 직접 대화하며 수정을 요청할 수 있습니다. 색상 팔레트를 바꾸거나 메뉴 옵션을 보여달라는 명령을 실시간으로 처리합니다. 인공지능이 디자인에 대한 비평을 제공하거나 레이아웃을 업데이트하기도 합니다. 창의적인 파트너로서 사람과 함께 협업하는 진정한 에이전틱 디자인 시대입니다.우리 삶을 바꿀 새로운 창작의 시대
제작된 디자인은 구글의 다양한 개발자 도구로 즉시 내보낼 수 있는 구조입니다. 디자이너와 인공지능 그리고 개발자 사이의 원활한 소통을 보장합니다. 전문 디자이너는 수십 가지의 시안을 아주 빠른 속도로 탐색할 수 있습니다. 개발 지식이 부족한 창업자도 아이디어를 단 몇 분 만에 시각화할 수 있습니다. 인공지능이 기획과 개발을 유기적으로 연결하는 통합 플랫폼으로 진화하고 있습니다. 이는 앞으로 소프트웨어 산업 전반에 걸쳐 큰 변화를 가져올 중요한 신호입니다.
편집: 이도윤 기자
이메일: aipick@aipick.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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