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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AI가 만든 버그 다 잡는다?” 코드 보안관 Gitar 120억 원 투자 유치

댓글 0 · 저장 0 · 편집: 이도윤 기자 발행: 2026.04.15 23:12
“AI가 만든 버그 다 잡는다?” 코드 보안관 Gitar 120억 원 투자 유치

기사 3줄 요약

  • 1 AI 코드 버그 잡는 기타 120억 원 투자 유치 성공
  • 2 구글 출신 전문가들이 AI 에이전트 기반 검증 플랫폼 개발
  • 3 AI 생성 코드 폭증에 따른 보안 및 품질 문제 해결 기대
AI가 코드를 짜는 시대가 오면서 세상이 편해졌다고 다들 말합니다. 하지만 현장에서는 AI가 만든 엉터리 코드 때문에 개발자들이 밤을 새우는 일이 벌어지고 있습니다. 최근 문병로 서울대 컴퓨터공학과 교수가 지적했듯이 AI 모델의 오류를 잡아내는 것이 새로운 과제가 되었습니다.

AI가 만든 코드가 쓰레기라고

최근 조사 결과에 따르면 AI가 만든 코드는 버그와 품질 문제가 심각한 수준인 것으로 나타났습니다. 숙련된 엔지니어들이 AI가 만든 오류를 고치느라 오히려 더 많은 시간을 허비하고 있다는 비판이 나옵니다. 이러한 현상을 코드 과부하라고 부르는데 기업들은 이 문제를 해결하지 못해 골머리를 앓고 있습니다. 결국 AI로 만든 편리함이 오히려 독이 되어 돌아온 셈입니다.

버그 잡는 AI 보안관의 등장

스타트업 기타(Gitar)는 AI가 만든 문제를 다시 AI로 해결하겠다는 독특한 아이디어를 내놓았습니다. 이들은 AI 에이전트를 활용해 코드를 검토하고 보안 취약점을 찾아내는 플랫폼을 개발했습니다. 단순히 코드를 짜주는 도구와 달리 기타는 만들어진 코드가 안전한지 검증하는 역할에만 집중합니다. 개발자가 일일이 확인하던 작업을 AI가 대신해주니 속도가 비약적으로 빨라집니다.

구글 출신 베테랑이 뭉쳤다

기타의 설립자 알리레자 아들 타바타바이는 인텔과 구글 그리고 우버에서 대규모 시스템을 구축한 전문가입니다. 그는 기업들이 코드 생성보다 검증 단계에서 더 큰 어려움을 겪고 있다는 점에 주목했습니다. 이러한 전문성을 인정받아 기타는 최근 900만 달러(약 120억 원) 규모의 투자 유치에 성공했습니다. 벤록과 시에라 벤처스 등 유명 투자사들이 이번 자금 조달에 참여하며 힘을 보탰습니다.

인간 없는 코드 검수 시대 올까

앞으로는 사람이 코드를 하나하나 검토하는 일이 거의 사라질 것이라는 전망이 나옵니다. 기타는 예외적인 상황에서만 인간이 개입하고 나머지는 AI가 알아서 처리하는 환경을 꿈꾸고 있습니다. 현재 깃허브나 슬랙 같은 도구들과 연동되어 실제 업무 현장에서 바로 사용할 수 있습니다. AI가 만든 코드를 신뢰할 수 있게 만드는 이 기술이 소프트웨어 산업의 미래를 바꿀 핵심 열쇠가 될 것으로 보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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