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AI가 몸을 얻었다?” 생각하는 기계 넘어 ‘움직이는 지능’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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편집: 이도윤 기자
발행: 2026.02.13 22:28
기사 3줄 요약
- 1 5월 코엑스서 아시아 최대 AI 축제 개막
- 2 생각만 하던 AI가 이제 직접 움직인다
- 3 3월 말까지 무료 등록 놓치면 후회함
생각만 하던 AI 시대는 끝났습니다. 이제는 직접 움직이고 행동하는 AI가 우리 현실로 다가오고 있습니다.
오는 5월 서울 코엑스에서 아시아 최대 규모의 인공지능 축제가 열립니다. 바로 ‘제9회 국제인공지능산업대전(AI EXPO KOREA 2026)’입니다.
단순히 말하는 챗봇이 아닙니다
이번 행사의 핵심 키워드는 ‘피지컬 AI’입니다. 기존의 생성형 AI가 글을 쓰고 그림을 그리는 ‘두뇌’ 역할에 집중했다면, 피지컬 AI는 로봇이나 기계와 결합해 물리적인 행동을 수행합니다. 우리 일상과 산업 현장에서 직접 팔을 걷어붙이고 일하는 AI를 상상해보세요. 전시회에서는 이러한 기술 변화를 눈앞에서 생생하게 목격할 수 있습니다. AI가 비서처럼 스케줄을 관리하는 것을 넘어, 로봇 팔을 조종해 물건을 옮기거나 자율주행차를 완벽하게 통제하는 모습이 공개될 예정입니다.AI도 튼튼한 몸과 체력이 필요해
똑똑한 두뇌를 가진 AI가 제대로 움직이려면 강력한 하드웨어가 뒷받침되어야 합니다. 이를 ‘AI 인프라’라고 부릅니다. 이번 엑스포에서는 AI 전용 반도체 칩부터 데이터를 저장하는 거대한 서버까지, AI를 지탱하는 핵심 기술들이 총출동합니다. 특히 로봇이 실시간으로 상황을 판단하고 움직일 수 있게 돕는 ‘온디바이스 AI’ 기술이 주목받고 있습니다. 인터넷 연결 없이도 기계 자체적으로 똑똑하게 작동하는 기술을 의미합니다.미래를 미리 체험하는 거대한 놀이터
이번 행사는 역대 최대 규모로 치러질 전망입니다. 미국과 캐나다를 포함한 20개국에서 350개가 넘는 기업이 참가해 600개 부스를 채웁니다. 교육, 의료, 유통 등 우리 삶의 모든 분야에 AI가 어떻게 스며들고 있는지 확인할 수 있는 ‘AI+X 융합관’도 마련됩니다. 단순한 관람을 넘어 실제 미래 기술을 체험해 볼 수 있는 기회입니다. 주최 측에 따르면 3월 31일까지 공식 홈페이지에서 무료로 사전 등록을 할 수 있다고 합니다. AI 기술의 최전선을 경험하고 싶다면 놓치지 말아야 할 행사입니다.
편집: 이도윤 기자
이메일: aipick@aipick.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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