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AI가 몸을 얻었다?” 서울 상륙할 350개 로봇 군단 정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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편집: 이도윤 기자
발행: 2026.02.14 00:23
기사 3줄 요약
- 1 아시아 최대 AI 전시회 5월 코엑스 개막
- 2 생각하는 AI 넘어 움직이는 로봇 시대
- 3 3월 말까지 신청하면 입장료 전액 무료
생각하는 기계의 시대는 이미 끝났습니다. 이제는 직접 움직이고 행동하는 지능의 시대가 우리 눈앞에 펼쳐집니다.
단순히 글을 쓰고 그림을 그리던 인공지능이 로봇이라는 튼튼한 몸을 얻어 물리적 세상으로 나옵니다. 오는 2026년 5월 서울 삼성동 코엑스에서 아시아 최대 규모의 AI 전시회가 열립니다.
이번 행사는 인공지능이 디지털 세상을 넘어 현실 세계를 어떻게 뒤바꿀지 보여주는 결정적인 자리가 됩니다.
AI가 드디어 몸을 가졌다
이번 전시회의 핵심 키워드는 단연 ‘피지컬 AI’와 ‘AI 에이전트’입니다. 피지컬 AI는 로봇이나 자율주행차처럼 물리적인 하드웨어에 고지능 AI가 결합된 형태를 의미합니다. 과거에는 사람이 일일이 명령해야 움직였던 기계들이 이제는 스스로 판단하고 복잡한 작업을 척척 수행합니다. 챗GPT 같은 언어 모델이 로봇의 두뇌가 되어 손과 발을 움직이는 셈입니다. AI 에이전트는 사용자의 의도를 파악해 계획을 짜고 실행까지 옮기는 똑똑한 비서입니다. 단순한 챗봇을 넘어 업무를 자동화하고 로봇과 결합해 현실 세계의 문제를 직접 해결합니다.전 세계 350개 기업이 서울로 모인다
올해로 9회째를 맞는 이 행사는 역대 최대 규모를 자랑합니다. 미국과 캐나다를 포함해 전 세계 20개국에서 약 350개 기업이 참가해 600개 이상의 부스를 꾸립니다. 지난해 이미 4만 명이 넘는 관람객이 다녀갔을 정도로 열기가 뜨겁습니다. 이번에는 구글의 제미나이, 메타의 라마 등 최신 AI 모델과 이를 적용한 실제 서비스들이 대거 공개됩니다. 단순한 기술 자랑이 아니라 우리 삶과 산업 현장을 바꿀 구체적인 솔루션들이 등장합니다. 제조 공장부터 물류 센터, 그리고 우리 집 거실까지 AI가 어떻게 스며들지 미리 볼 수 있습니다.지금 신청 안 하면 100% 후회한다
이번 전시회는 단순한 관람을 넘어 미래의 생존 전략을 찾는 기회입니다. 기업들은 새로운 비즈니스 파트너를 찾고 개인은 다가올 미래 직업과 기술 트렌드를 읽을 수 있습니다. 행사 사무국은 3월 31일까지 공식 홈페이지를 통해 무료 참관 등록을 받고 있습니다. 이 기간이 지나면 유료로 전환되니 관심 있는 사람은 서둘러야 합니다. AI 기술의 발전 속도는 상상을 초월합니다. 지금 이 흐름을 놓치면 몇 년 뒤에는 따라잡기 힘들지도 모릅니다. 서울 한복판에서 펼쳐질 기술의 향연을 직접 눈으로 확인하기 바랍니다.
편집: 이도윤 기자
이메일: aipick@aipick.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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