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베트남 AI 시장 통째로 먹는다?" SKT가 짓는 거대 데이터센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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편집: 이도윤 기자
발행: 2026.04.27 18:50
기사 3줄 요약
- 1 SKT 베트남에 대규모 AI 데이터센터 구축
- 2 발전소 전력 연계해 안정적 운영 환경 확보
- 3 엘리스그룹 및 오라클 등 AI 생태계 확장 중
SK텔레콤이 베트남 정부와 손잡고 동남아시아 AI 시장을 공략하기 위한 거대한 인프라를 구축합니다. 이번 사업은 단순한 센터 건립을 넘어 에너지와 통신을 하나로 묶는 거대한 계획입니다.
베트남에 세워지는 AI 기지
SK텔레콤에 따르면 베트남 응에안성 정부 및 국가혁신센터와 협력하여 대규모 AI 데이터센터를 짓기로 업무협약을 체결했습니다. SK이노베이션이 추진하는 발전소 전력을 직접 공급받아 운영의 효율성을 극대화할 예정입니다. 이번 프로젝트는 1.5기가와트 규모의 전력을 활용하여 안정적인 데이터 센터 운영 환경을 구축하는 것을 목표로 합니다. 이를 통해 동남아시아 전역으로 AI 서비스를 확대하겠다는 전략을 구체화하고 있습니다.중소기업도 AI 쓸 수 있다
엘리스그룹은 과학기술정보통신부 사업의 공급기업으로 선정되어 중소기업의 AI 전환을 본격적으로 돕습니다. 고성능 연산 자원인 GPU와 NPU를 최적화하여 사용할 수 있는 클라우드 플랫폼을 제공할 계획입니다. 중소기업들은 비싼 장비 구축 비용 없이도 엘리스그룹의 플랫폼을 이용해 손쉽게 AI 기술을 도입할 수 있습니다. 이는 국내 기업들이 전 세계적인 AI 경쟁에서 뒤처지지 않게 돕는 중요한 역할을 수행합니다.구글과 오라클의 깜짝 협력
오라클은 구글 클라우드와의 파트너십을 강화하며 사용자 편의성을 대폭 높인 새로운 솔루션을 선보였습니다. 이제 구글의 제미나이 사용자는 자연어를 활용하여 복잡한 기업 데이터베이스와 손쉽게 상호작용할 수 있게 됩니다. 사용자는 어려운 프로그래밍 코드 대신 일상적인 대화로 데이터에서 필요한 정보를 바로 찾아낼 수 있습니다. 양사의 협력은 기업들이 방대한 데이터를 더 지능적으로 활용하여 의사결정을 내릴 수 있도록 지원합니다.AI 풀스택 시대가 온다
SK텔레콤의 인프라와 엘리스그룹의 플랫폼 그리고 오라클의 서비스는 향후 유기적으로 연결될 전망입니다. 하드웨어부터 소프트웨어까지 모든 과정이 하나로 통합되는 거대한 AI 생태계가 만들어지고 있습니다. 전문가들에 따르면 이러한 수직 통합 전략이 글로벌 시장에서 한국 기업의 경쟁력을 키우는 핵심 요소가 될 것입니다. 앞으로 AI는 우리 삶의 모든 분야에 깊숙이 스며들어 더 큰 산업적 변화를 가져올 것으로 보입니다.
편집: 이도윤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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