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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생각만 하던 AI 끝” 이제 몸 쓴다? 피지컬 AI의 습격

댓글 0 · 저장 0 · 편집: 이도윤 기자 발행: 2026.02.14 10:23
“생각만 하던 AI 끝” 이제 몸 쓴다? 피지컬 AI의 습격

기사 3줄 요약

  • 1 5월 코엑스서 아시아 최대 AI 축제 개막
  • 2 로봇과 결합해 직접 행동하는 피지컬 AI 주목
  • 3 3월 말까지 사전 등록 시 무료 관람 가능
상상 속에만 존재하던 로봇과 인공지능의 결합이 현실로 다가오고 있습니다. 단순히 질문에 답하던 AI가 이제는 팔과 다리를 얻어 움직이기 시작했습니다. 아시아 최대 규모의 인공지능 축제인 ‘국제인공지능산업대전’이 오는 5월 서울 코엑스에서 화려하게 막을 올립니다. 이번 행사는 AI 기술의 현재와 미래를 한눈에 볼 수 있는 거대한 장이 될 전망입니다.

이제는 ‘피지컬 AI’ 시대

지금까지의 AI가 챗GPT처럼 글을 쓰고 그림을 그리는 ‘생각하는 기계’였다면 이제는 다릅니다. 몸을 가지고 물리적인 작업을 수행하는 ‘피지컬 AI’가 새로운 트렌드로 떠오르고 있습니다. 전시회 사무국에 따르면 이번 행사에서는 로봇과 결합한 AI 기술이 대거 공개됩니다. AI가 탑재된 로봇이 공장에서 물건을 나르고 집안일을 돕는 모습이 시연됩니다. 우리의 일상과 산업 현장을 완전히 뒤바꿀 ‘움직이는 지능’을 직접 눈으로 확인할 수 있습니다. 소프트웨어에 머물던 AI가 현실 세계로 나와 직접 행동하는 시대가 열린 셈입니다.

역대 최대 규모로 열린다

올해 행사는 지난 2018년 첫 개최 이후 가장 큰 규모로 치러질 예정입니다. 전 세계 20개국에서 350개가 넘는 기업이 참여해 각자의 기술력을 뽐냅니다.
구분2025년 (8회)2026년 (9회 예상)
참가국18개국20개국
참가기업322개사350개사
부스 규모544부스600부스
미국과 캐나다를 포함한 글로벌 기업들이 최신 AI 기술을 선보이기 위해 한국을 찾습니다. 작년에는 4만 3천 명이 넘는 관람객이 다녀갔을 정도로 열기가 뜨거웠습니다. 올해는 더욱 확장된 전시 공간에서 다채로운 볼거리가 제공될 예정입니다. AI 산업의 급격한 성장세를 현장에서 피부로 느낄 수 있는 기회입니다.

내 삶에 들어온 AI 기술

이번 전시회는 단순한 기술 자랑이 아니라 우리 삶에 적용 가능한 AI를 보여주는 데 집중합니다. 교육과 의료 그리고 유통 등 다양한 분야에서 AI가 어떻게 쓰이는지 확인할 수 있습니다. 예를 들어 AI가 개인 맞춤형 학습을 도와주거나 의사를 도와 병을 진단하는 기술이 소개됩니다. 제조 현장에서는 고장을 미리 예측해 비용을 아끼는 똑똑한 솔루션도 만날 수 있습니다. 전시회 관계자에 따르면 데이터 보안과 윤리적인 AI 사용에 대한 논의도 함께 이뤄집니다. 기술의 발전과 함께 우리가 고민해야 할 사회적 책임도 짚어보는 자리가 될 것입니다. 오는 3월 31일까지 공식 홈페이지에서 사전 등록을 하면 무료로 입장할 수 있습니다. AI가 바꿀 우리의 미래가 궁금하다면 이번 기회를 놓치지 않는 것이 좋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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