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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국 AI 미쳤다” 세계 1위 찍은 ‘K-엑사원’의 정체는?

댓글 0 · 저장 0 · 편집: 이도윤 기자 발행: 2026.02.22 15:17
“한국 AI 미쳤다” 세계 1위 찍은 ‘K-엑사원’의 정체는?

기사 3줄 요약

  • 1 LG 엑사원 공개해 세계 7위 기록
  • 2 벤치마크 10개 1위로 기술력 증명
  • 3 무료 배포로 누구나 AI 개발 가능
LG AI연구원이 세계 최고 수준의 성능을 자랑하는 인공지능 모델 ‘K-엑사원’을 공개하며 글로벌 시장에 도전장을 내밀었습니다. 미국과 중국이 주도하던 AI 전쟁터에서 한국 기술력이 확실한 존재감을 드러낸 사건입니다. 이번에 공개된 K-엑사원은 정부 프로젝트 평가에서 압도적인 1위를 차지하며 모두를 놀라게 했습니다. 독자적인 기술로 효율성은 높이고 비용은 확 줄였다는 점이 핵심 포인트입니다.

이게 진짜 GPT보다 좋다고

LG AI연구원에 따르면 K-엑사원은 13개의 성능 평가 항목 중 무려 10개에서 1위를 휩쓸었습니다. 특히 AI의 지능을 평가하는 글로벌 지표에서 세계 7위이자 국내 1위를 기록했습니다. 중국과 미국 기업들이 독차지하던 상위권 순위에 한국 모델로는 유일하게 이름을 올린 것입니다. LG는 단순히 덩치만 키운 게 아니라 똑똑하게 모델을 설계했습니다. 데이터를 처리할 때 중요한 정보만 쏙쏙 골라내는 ‘하이브리드 어텐션’ 기술을 적용했습니다. 이 기술 덕분에 메모리 사용량을 기존보다 70%나 줄이는 데 성공했습니다.

돈 없는 스타트업도 쓴다

K-엑사원의 가장 큰 장점은 비싼 슈퍼컴퓨터 없이도 잘 돌아간다는 점입니다. 보통 고성능 AI를 돌리려면 수천만 원짜리 그래픽카드가 필요한데 K-엑사원은 비교적 저렴한 장비에서도 작동합니다. 자금력이 부족한 중소기업이나 스타트업에게는 가뭄의 단비 같은 소식입니다. 게다가 한국어와 영어는 물론이고 긴 문맥을 이해하는 능력도 탁월합니다. A4 용지 400장 분량의 문서를 한 번에 읽고 이해할 수 있는 수준입니다. LG는 이 기술을 누구나 써볼 수 있도록 API를 무료로 공개하기도 했습니다.

앞으로 한국 AI 미래는

LG AI연구원 관계자는 자원의 한계를 기술력으로 극복했다며 강한 자신감을 보였습니다. 데이터 양으로 밀어붙이는 미국과 중국에 맞서 효율성으로 승부수를 띄운 셈입니다. 이번 성과는 한국이 ‘AI 3강 국가’로 도약할 수 있는 중요한 발판이 될 것입니다. K-엑사원은 단순한 기술 개발을 넘어 생태계 확장에 기여하고 있습니다. LG는 앞으로도 대학 및 연구소와 협력해 인재를 키우고 기술을 고도화할 계획입니다. 우리가 만든 AI가 전 세계 표준이 되는 날이 머지않아 보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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K-엑사원, 글로벌 AI 시장 점유 가능할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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