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지금 놓치면 유료?” 아시아 최대 AI 엑스포 무료 개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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편집: 이도윤 기자
발행: 2026.02.23 10:10
기사 3줄 요약
- 1 아시아 최대 AI 엑스포, 5월 코엑스서 개막
- 2 생각 넘어서 ‘행동하는 AI’ 기술 대거 공개
- 3 3월 31일까지 무료 등록, 놓치면 유료 전환
생각만 하던 인공지능(AI)이 이제는 직접 팔을 걷어붙이고 움직이기 시작했습니다.
아시아 최대 규모의 인공지능 축제인 ‘제9회 국제인공지능산업대전(AI EXPO KOREA 2026)’이 오는 5월 서울 코엑스에서 열립니다. 이번 행사는 단순히 기술을 보여주는 것을 넘어 ‘피지컬 AI’ 시대를 선언하는 자리가 될 전망입니다. 한국인공지능협회 등 주최 측에 따르면 이번 행사는 역대 최대 규모로 치러지며 전 세계 AI 트렌드를 한눈에 볼 수 있다고 합니다.
아시아 최대 규모, 전 세계가 주목한다
올해 행사는 그야말로 ‘역대급’ 규모를 자랑합니다. 미국과 캐나다를 포함한 약 20개국에서 350여 개 기업이 참여합니다. 부스 개수만 해도 600개에 달합니다. 작년에 4만 3천 명이 넘는 관람객이 다녀갔는데 올해는 5만 명을 훌쩍 넘길 것으로 보입니다. 단순히 국내 행사가 아니라 글로벌 AI 기업들이 기술력을 겨루는 격전지입니다. 삼성동 코엑스 A홀 전관을 사용하는 만큼 볼거리도 풍성합니다. AI 산업에 관심 있는 사람이라면 절대 놓쳐서는 안 될 기회입니다.생각하는 기계에서 ‘행동하는 지능’으로
이번 엑스포의 핵심 키워드는 단연 ‘피지컬 AI’입니다. 지금까지의 AI가 글을 쓰고 그림을 그리는 ‘생성형 AI’였다면 이제는 로봇이나 자율주행차에 탑재되어 물리적인 행동을 하는 AI가 대세입니다. 전시장에서는 사용자의 명령을 알아듣고 스스로 계획을 짜서 업무를 수행하는 ‘AI 에이전트’를 만날 수 있습니다. 구글의 제미나이(Gemini)나 오픈AI의 GPT 같은 최신 모델이 로봇과 결합해 어떻게 현실 세계를 바꾸는지 직접 눈으로 확인할 수 있습니다. 공장에서 물건을 나르는 로봇부터 집안일을 돕는 스마트홈 기기까지 다양한 시연이 준비되어 있습니다.산업 현장을 바꾸는 실질적인 솔루션
AI 기술이 실제 우리 삶과 산업 현장에 어떻게 적용되는지도 낱낱이 공개됩니다. ‘AI+X 융합 서비스’ 존에서는 유통, 제조, 의료 등 다양한 분야에 접목된 AI 기술을 체험할 수 있습니다. 단순한 기술 자랑이 아니라 기업들이 어떻게 돈을 벌고 비용을 줄일 수 있는지 구체적인 해답을 제시합니다. 데이터 수집부터 분석, 보안까지 AI 도입을 고민하는 기업들에게는 실질적인 컨설팅 기회가 될 것입니다. 주최 측에 따르면 엔비디아, 인텔 등 글로벌 기업들의 최신 인프라 기술도 함께 소개된다고 합니다.3월 말까지 무료, 서둘러야 혜택
이번 엑스포는 현재 무료 사전등록을 받고 있습니다. 공식 웹사이트를 통해 오는 3월 31일까지 신청하면 입장료 없이 모든 전시를 관람할 수 있습니다. 이 기간이 지나면 유료로 전환되니 관심 있는 분들은 서두르는 것이 좋습니다. 단순히 구경만 하는 것이 아니라 미래의 비즈니스 파트너를 찾고 새로운 인사이트를 얻을 수 있는 절호의 기회입니다. AI가 가져올 미래가 궁금하다면 이번 5월 코엑스로 발걸음을 옮겨보는 것은 어떨까요.
편집: 이도윤 기자
이메일: aipick@aipick.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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