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생각하는 기계 끝?” 이제 움직이는 AI 시대, 무료 관람 찬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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편집: 이도윤 기자
발행: 2026.02.24 06:14
기사 3줄 요약
- 1 내년 5월 서울 코엑스에서 아시아 최대 규모의 국제인공지능대전이 개최됨
- 2 단순한 생성형 AI를 넘어 로봇과 결합해 실제로 움직이는 피지컬 AI가 핵심임
- 3 3월 31일까지 홈페이지에서 사전 등록하면 입장료 없이 무료로 관람할 수 있음
상상만 했던 미래가 현실로 다가왔습니다. 단순히 글을 쓰고 그림을 그리는 인공지능을 넘어, 이제는 스스로 움직이고 행동하는 AI가 우리 눈앞에 나타났기 때문입니다.
내년 5월, 서울 코엑스에서 열리는 '제9회 국제인공지능대전(AI EXPO KOREA 2026)'이 그 혁신의 현장을 공개합니다. 인공지능신문의 보도에 따르면, 이번 행사는 역대 최대 규모로 진행되며 전 세계 20개국 350개 기업이 참가해 최신 AI 기술을 선보일 예정입니다.
이제 AI가 몸을 얻어 움직인다고
이번 엑스포의 핵심 키워드는 바로 '피지컬 AI'입니다. 지금까지의 AI가 모니터 속에서 생각하고 답하는 소프트웨어였다면, 피지컬 AI는 로봇이나 기계와 결합해 물리적인 세계에서 직접 행동하는 기술을 말합니다. 전시회에서는 챗봇을 넘어선 'AI 에이전트'가 로봇과 결합해 복잡한 작업을 자율적으로 수행하는 모습을 직접 볼 수 있습니다. 공장에서 물건을 나르는 것부터 집안일을 돕는 로봇까지, AI가 우리 일상과 산업 현장을 어떻게 바꾸고 있는지 생생하게 체험할 수 있는 기회입니다. 특히 LG 엑사원, 구글 제미나이, 챗GPT 등 고도화된 대형언어모델(LLM)이 로봇의 두뇌 역할을 하며 얼마나 정교하게 움직이는지 확인해 보세요. 단순한 명령 수행을 넘어 상황을 판단하고 대처하는 AI의 진화를 목격하게 될 것입니다.똑똑한 비서가 내 일 다 처리해줘
AI가 단순히 정보를 검색해 주는 수준을 넘어섰습니다. 사용자의 의도를 파악하고 계획을 세워 업무를 처리하는 'AI 에이전트' 기술이 산업 전반의 판도를 뒤흔들고 있기 때문입니다. 이번 행사에서는 개인 비서부터 스마트홈 제어, 고객 서비스 혁신 등 다양한 분야에서 활약할 AI 에이전트 솔루션이 대거 공개됩니다. 기업들은 이를 통해 업무 효율성을 극대화하고 새로운 비즈니스 모델을 창출할 수 있는 구체적인 해답을 찾을 수 있을 것입니다. 또한 AI를 제대로 활용하기 위한 필수 조건인 'AI 인프라' 기술도 한자리에 모입니다. AI 칩, 데이터센터, 클라우드 등 AI 서비스를 안정적으로 운영하기 위한 최신 하드웨어와 소프트웨어 기술을 한눈에 살펴볼 수 있습니다.지금 신청하면 입장료가 공짜래
AI 기술의 최전선을 경험하고 싶다면 지금이 기회입니다. 주최 측은 오는 3월 31일까지 공식 웹사이트를 통해 무료 사전 등록을 받고 있습니다. 이 기간이 지나면 유료로 전환되므로, 평소 AI에 관심이 있었거나 관련 산업 종사자라면 미리 등록하는 것이 좋습니다. 단순히 보는 전시를 넘어 직접 체험하고 전문가들과 교류하며 미래에 대한 통찰력을 얻을 수 있는 소중한 시간이 될 것입니다. AI가 가져올 미래가 궁금하다면, 그리고 그 변화의 중심에 서고 싶다면 이번 기회를 놓치지 마세요. 움직이는 지능, 피지컬 AI가 여는 새로운 세상이 여러분을 기다리고 있습니다.
편집: 이도윤 기자
이메일: aipick@aipick.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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