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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단 하루 2억?” 구글이 서울서 작정하고 연다는 '이 대회'

댓글 0 · 저장 0 · 편집: 이도윤 기자 발행: 2026.02.24 14:10
“단 하루 2억?” 구글이 서울서 작정하고 연다는 '이 대회'

기사 3줄 요약

  • 1 구글 딥마인드 서울 해커톤 개최
  • 2 총상금 2억 걸고 AI 서비스 개발
  • 3 우승팀엔 창립자 멘토링 기회
구글 딥마인드가 오는 28일 서울에서 총상금 2억 원 규모의 대형 이벤트를 개최한다고 밝혔습니다. 이번 행사는 전 세계 개발자들의 주목을 받고 있는 ‘제미나이 3 서울 해커톤’입니다. 지난해 9월 미국을 시작으로 싱가포르와 인도, 일본을 거쳐 네 번째로 한국 상륙을 확정한 것입니다. 한국이 AI 기술의 중요한 거점임을 다시 한번 증명한 셈입니다.

코딩 덕후들 모여라

해커톤이란 ‘해킹’과 ‘마라톤’의 합성어로, 제한된 시간 안에 기획부터 개발까지 마치는 치열한 대회를 뜻합니다. 이번 서울 해커톤의 주제는 ‘프로덕션 스프린트’로 정해졌습니다. 단순히 아이디어만 내는 것이 아니라, 구글 클라우드 환경에서 실제로 작동하는 앱을 만들어야 합니다. 참가자들은 구글의 최신 AI 모델인 ‘제미나이 3’를 활용해 창의적인 서비스를 개발하게 됩니다. 제미나이 3는 텍스트뿐만 아니라 이미지와 영상까지 이해하는 멀티모달 능력을 갖춘 AI입니다. 구글 딥마인드 측은 참가자들이 이 강력한 도구를 활용해 어떤 결과물을 만들어낼지 기대하고 있습니다.

상금이 무려 2억이라고?

이번 대회의 총상금은 약 2억 2,100만 원(15만 달러)에 달합니다. 하루 동안 열리는 행사 치고는 매우 파격적인 규모입니다. 우승팀과 상위 입상팀에게는 상금뿐만 아니라 특별한 혜택도 주어집니다. 바로 ‘구글 AI 퓨처스 펀드’ 창립자와 화상 멘토링을 할 수 있는 기회입니다. 성공한 글로벌 창업자에게 직접 조언을 들을 수 있다는 건 돈으로 환산하기 힘든 가치입니다. 현장에는 구글 엔지니어들이 상주하며 기술적인 문제 해결을 도울 예정입니다.

구글이 한국을 찜한 이유

구글 딥마인드 관계자에 따르면, 이번 행사는 한국 개발자들이 최신 기술을 직접 경험하고 비즈니스 임팩트를 창출할 수 있는 자리입니다. 단순한 경쟁을 넘어 실제 창업으로 이어질 수 있는 가능성을 열어둔 것입니다. 참가 신청은 공식 등록 페이지에서 가능하며, 선착순으로 마감될 수 있습니다. AI 시대를 이끌어갈 예비 유니콘 기업이 서울에서 탄생할지 업계의 관심이 쏠리고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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