환영해🦉
이슈/트렌드

“한국, 식민지 된다?” 백악관이 경고한 AI 빈부격차

댓글 0 · 저장 0 · 편집: 이도윤 기자 발행: 2026.02.24 17:09
“한국, 식민지 된다?” 백악관이 경고한 AI 빈부격차

기사 3줄 요약

  • 1 미국 백악관, AI 빈부격차 현실화 경고
  • 2 미국 AI 투자 691조, 유럽의 9배 압도
  • 3 한국, AI 활용 못하면 디지털 식민지 전락
18세기 산업혁명 때 기계를 가진 나라와 없는 나라의 운명이 갈렸습니다. 지금 인공지능(AI) 때문에 제2의 격차가 시작됐다는 무서운 경고가 나왔습니다. 미국 백악관 경제자문위원회(CEA)에 따르면, AI는 단순 기술이 아니라 국가의 부를 결정하는 핵심 열쇠라고 합니다.

AI 없는 나라는 망한다

미국은 이미 AI로 돈을 쓸어담고 있습니다. 최근 AI 투자가 미국 경제 성장률을 1.3%나 끌어올렸는데, 이는 과거 철도가 미국을 바꾼 것과 맞먹는 수준입니다. 반면 유럽이나 다른 나라들은 구경만 하는 처지입니다. 실제로 미국 민간 AI 투자액은 약 691조 원인데, 유럽연합 전체는 73조 원에 불과합니다. 자본과 인재, 데이터가 모두 미국으로만 몰리는 '블랙홀' 현상이 벌어지고 있습니다. 이대로 가면 준비된 국가만 살아남고 나머지는 도태되는 '거대 분기'가 현실이 됩니다.

내 월급도 AI가 결정한다

AI 격차는 국가뿐만 아니라 개인의 삶도 흔듭니다. 전문가들에 따르면, AI를 잘 다루는 사람은 생산성이 폭발해 연봉이 오르지만 단순 업무는 가치가 떨어집니다. 결국 일자리가 사라지는 게 아니라 '임금 격차'가 극심해지는 것입니다. 기업도 마찬가지입니다. 데이터와 자본을 가진 '슈퍼스타 기업'은 더 강력해지고, 중소기업은 살아남기 힘들어집니다. 지역적으로도 AI 인프라가 있는 곳만 발전하고 나머지는 소외될 가능성이 큽니다.

한국, 골든타임 놓치면 끝

미국 트럼프 행정부는 AI 경쟁에서 단순히 이기는 게 아니라 '압도'하겠다는 전략을 세웠습니다. 전력과 반도체, 데이터센터를 국가 안보 차원에서 관리하며 독주 체제를 굳히고 있습니다. 한국에게 남은 시간은 별로 없습니다. 단순히 AI 모델을 만드는 것에 만족해서는 안 됩니다. 중소기업과 공장, 행정 등 사회 모든 곳에서 AI가 실제로 작동하게 만들어야 합니다. 일부 대기업만 쓰는 게 아니라 누구나 고성능 AI를 쓸 수 있게 인프라를 깔아야 합니다. 지금 기회를 놓치면 한국은 기술을 소비만 하는 '디지털 식민지'가 될 수도 있습니다. 전 국민이 AI와 협업할 수 있도록 교육을 바꾸고, 우리만의 데이터 주권을 지켜야 합니다. 우리의 선택이 앞으로 10년 뒤 국가의 운명을 결정합니다.
편집자 프로필
편집: 이도윤 기자
이메일: aipick@aipick.kr
AI PICK 로고

부키와 모키의 티격태격

찬/반 투표

총 투표수: 0

AI 격차, 한국은 선진국 될까 식민지 될까?

댓글 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