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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페이스북 비켜!” 70억 번 예일대생들의 AI 소셜 네트워크

댓글 0 · 저장 0 · 편집: 이도윤 기자 발행: 2026.04.25 06:56
“페이스북 비켜!” 70억 번 예일대생들의 AI 소셜 네트워크

기사 3줄 요약

  • 1 예일대생들이 만든 AI 소셜 네트워크 70억 투자 유치
  • 2 별도 앱 없이 아이메시지에서 맞춤형 인맥 연결 제공
  • 3 초기 페이스북 상회하는 유지율로 차세대 플랫폼 등극
최근 예일대학교 학생 2명이 인공지능을 활용한 새로운 소셜 네트워크 서비스를 출시했습니다. 네이써니오 존슨과 션 하그로가 개발한 시리즈는 최근 약 70억 원 규모의 투자를 유치하며 화제를 모았습니다. 이번 투자에는 벤모 공동 창업자와 레딧 최고경영자 등 정보기술 분야의 거물급 인사들이 대거 참여했습니다. 예일대 재학생인 창업자들은 인공지능이 사람과 사람을 잇는 따뜻한 가교 역할을 한다고 설명합니다. 이들은 학업과 사업을 병행하며 인공지능 기술이 소통의 방식을 어떻게 바꿀 수 있는지 증명했습니다.

별도 앱 설치 없이 문자 하나면 충분해

시리즈는 복잡한 앱을 따로 다운로드할 필요가 없다는 점이 가장 큰 특징입니다. 사용자는 애플의 문자 서비스인 아이메시지를 통해 인공지능에게 자신이 누구인지와 누구를 만나고 싶은지 설명합니다. 그러면 인공지능이 사용자의 요구를 분석하여 딱 맞는 10명의 프로필 이미지를 보여줍니다. 사용자는 마음에 드는 상대의 사진을 길게 누르는 것만으로도 바로 대화를 시작할 수 있습니다. 자신의 개인 연락처를 노출하지 않고도 안전하게 소통할 수 있어 개인 정보 보호 측면에서도 우수합니다. 검색 엔진이나 소셜 미디어 피드를 헤매지 않고도 원하는 대상을 빠르게 찾을 수 있는 것이 장점입니다.

초기 페이스북 기록을 뛰어넘은 인기 비결

현재 시리즈는 미국 전역의 750개가 넘는 대학 캠퍼스에서 활발하게 사용되고 있습니다. 사용자들의 한 달 유지율은 약 82%에 달하며 이는 매우 이례적인 수치로 평가받습니다. 과거 소셜 미디어의 전설로 불리는 페이스북의 초기 지표보다 더 높은 성적을 거두고 있습니다. 사용자들은 주로 비즈니스 협업을 위한 인맥 쌓기나 비슷한 관심사를 가진 친구를 찾기 위해 이용합니다. 실제로 여러 지표에 따르면 이 서비스는 제트 세대 대학생들 사이에서 긍정적인 반응을 얻고 있습니다. 인공지능이 사용자의 성향을 파악하여 진정성 있는 연결을 돕는 점이 주효한 것으로 보입니다.

실리콘밸리 대신 뉴욕에서 그리는 미래

두 창업자는 대학 졸업 후에도 회사를 뉴욕에 두고 사업을 계속 확장할 계획입니다. 실리콘밸리 대신 동부 지역의 대학 네트워크와 다양한 산업 인프라를 적극적으로 활용하겠다는 전략입니다. 유치한 투자금은 실력 있는 엔지니어를 추가로 채용하고 서비스 기능을 고도화하는 데 집중적으로 쓰일 예정입니다. 단순히 기술을 개발하는 것을 넘어 새로운 시대의 소통 방식을 재정의하려는 목표를 가지고 있습니다. 현재 이 서비스는 대학생을 넘어 전문직 종사자와 일반인으로 사용 범위를 넓히는 중입니다. 남는 시간을 활용해 세상을 바꿀 아이디어를 실현한 두 청년의 행보가 많은 이들에게 영감을 줍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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