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AI가 몸을 얻었다?” 코엑스에서 펼쳐질 충격 미래
댓글 0
·
저장 0
·
편집: 이도윤 기자
발행: 2026.02.24 19:11
기사 3줄 요약
- 1 아시아 최대 AI 축제 5월 코엑스 개막
- 2 생각 넘어 행동하는 피지컬 AI 집중 조명
- 3 3월 말까지 무료 등록, 놓치면 유료 전환
상상 속에서만 존재하던 ‘움직이는 AI’가 현실로 다가왔습니다.
오는 5월, 서울 삼성동 코엑스에서 아시아 최대 규모의 인공지능 축제가 열립니다. 단순한 컴퓨터 프로그램이 아니라 로봇의 몸을 입고 우리 곁에서 움직이는 AI를 직접 눈으로 확인할 기회입니다. 전 세계 20개국, 350개 기업이 참여해 역대급 규모를 자랑한다고 하니 벌써부터 기대감이 고조되고 있습니다.
AI가 화면 밖으로 걸어 나왔어
작년까지는 챗GPT 같은 ‘대화하는 AI’가 주인공이었습니다. 질문하면 대답해 주는 똑똑한 비서 역할에 만족해야 했습니다. 하지만 올해는 다릅니다. 이제 AI는 컴퓨터 화면을 뚫고 나와 현실 세계에서 직접 행동하기 시작했습니다. 주최 측에 따르면 이번 전시의 핵심 주제는 바로 ‘피지컬 AI’입니다. 피지컬 AI란 인공지능이 로봇, 자율주행차, 드론 같은 기계의 몸을 입고 물리적으로 움직이는 기술을 말합니다. 공장에서 물건을 나르는 로봇부터 집안일을 돕는 가사 도우미 로봇까지, AI가 우리 삶 깊숙이 들어오게 되는 겁니다. 단순히 생각만 하는 기계가 아니라 팔과 다리가 생긴 AI가 등장했다는 뜻입니다. 이번 전시에서는 이런 최신 기술들이 실제로 어떻게 작동하는지 생생하게 볼 수 있습니다.상상만 했던 로봇 비서의 등장
영화 아이언맨의 ‘자비스’처럼 나를 대신해 복잡한 일을 처리해 주는 ‘AI 에이전트’도 대거 공개됩니다. AI 에이전트는 사용자의 의도를 파악하고 계획을 세워 스스로 일을 처리하는 기술입니다. 단순히 정보를 찾는 것을 넘어 항공권을 예약하거나 보고서를 작성하는 등 실질적인 업무를 수행합니다. 여기에 더해 AI를 똑똑하게 만드는 반도체 칩, 데이터를 저장하는 서버 등 ‘AI 인프라’ 기술도 함께 소개됩니다. 아무리 똑똑한 AI라도 튼튼한 하드웨어가 없으면 작동할 수 없기 때문입니다. 삼성, LG 같은 대기업부터 혁신적인 스타트업까지 총출동해 최신 기술력을 뽐낼 예정입니다. 특히 로봇이 사람처럼 보고 듣고 느끼게 해주는 센서 기술과 온디바이스 AI 기술은 놓치면 안 될 관전 포인트입니다. 인터넷 연결 없이도 기기 자체에서 AI를 구동하는 기술은 프라이버시 보호와 속도 면에서 큰 장점이 있습니다.지금 신청 안 하면 후회한다고
이번 행사는 단순한 관람을 넘어 미래의 비즈니스 기회를 잡을 수 있는 장입니다. AI가 교육, 유통, 의료 등 다양한 산업과 어떻게 결합하는지 보여주는 ‘AI+X 융합관’도 마련됩니다. 기업들은 새로운 파트너를 찾고, 개인은 미래 유망 직종과 기술 트렌드를 읽을 수 있습니다. 가장 중요한 점은 사전 등록 혜택입니다. 오는 3월 31일까지 공식 웹사이트에서 등록하면 무료로 입장할 수 있습니다. 이 기간이 지나면 유료로 전환되니 서두르는 것이 좋습니다. AI 산업의 현재와 미래를 한눈에 볼 수 있는 이번 기회를 절대 놓치지 마세요.
편집: 이도윤 기자
이메일: aipick@aipick.kr
부키와 모키의 티격태격
찬/반 투표
총 투표수: 0AI 로봇, 일자리 빼앗을까 새로 만들까?
빼앗는다
0%
0명이 투표했어요
만든다
0%
0명이 투표했어요
댓글 0개
관련 기사
최신 기사