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개발자들 패닉?” 혼자 코딩하고 오류 잡는 AI 괴물 등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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편집: 이도윤 기자
발행: 2026.02.25 08:10
기사 3줄 요약
- 1 앤트로픽, 클로드 오퍼스 4.6 전격 공개
- 2 100만 토큰 기억하고 스스로 코딩 수행
- 3 추론 능력서 경쟁 모델 압도적 평가
인공지능(AI) 기업 앤트로픽이 칼을 갈고 나왔습니다. AI가 시키지 않아도 알아서 일하는 세상이 현실로 다가왔습니다. 앤트로픽에 따르면 자사의 최상위 모델인 '클로드 오퍼스 4.6'을 전격 출시했다고 합니다.
이번 모델은 단순한 성능 향상을 넘어섰다는 평가를 받습니다. AI가 스스로 판단하고 행동하는 '에이전틱(Agentic)' 역량이 극대화되었기 때문입니다.
스스로 생각하고 판단하는 AI 비서
클로드 오퍼스 4.6은 기존 모델보다 훨씬 똑똑해졌습니다. 사용자가 구체적으로 지시하지 않아도 AI가 먼저 계획을 세웁니다. 장기적인 작업도 안정적으로 수행하는 능력을 갖췄습니다. 특히 코딩 능력에서 엄청난 발전을 이뤘습니다. 복잡한 코드 뭉치에서도 AI가 신뢰성 있게 작동합니다. 스스로 코드를 검토하고 버그를 찾아내는 능력까지 탁월해졌습니다. 개발자들은 이제 AI에게 코드 리뷰를 맡길 수 있게 되었습니다. 앤트로픽에 따르면 터미널-벤치 2.0 평가에서 최고 점수를 기록했다고 합니다.100만 개 정보를 한 번에 기억해
이번 모델의 가장 큰 특징은 압도적인 기억력입니다. 오퍼스 계열 최초로 100만 토큰의 문맥을 이해할 수 있습니다. 이는 책 수백 권 분량의 정보를 한 번에 기억하는 수준입니다. 방대한 양의 문서를 분석하거나 긴 프로젝트를 진행할 때 유리합니다. AI가 문맥을 놓치지 않고 끝까지 작업을 이어갈 수 있기 때문입니다. 일반적인 업무 환경에서도 활용도가 매우 높습니다. 재무 분석이나 리서치 보고서 작성도 척척 해냅니다. 엑셀이나 파워포인트 같은 오피스 도구와도 연동되어 업무 효율을 높여줍니다.챗GPT 뛰어넘는 압도적 성능 입증
성능 면에서도 경쟁자들을 따돌렸습니다. 경제적 가치가 있는 지식 작업을 평가하는 테스트에서 놀라운 결과를 보였습니다. 오픈AI의 GPT-5.2 모델보다 훨씬 높은 점수를 기록했습니다. 이전 버전인 오퍼스 4.5와 비교해도 성능이 대폭 향상되었습니다. 온라인 정보 검색 능력 또한 업계 최고 수준을 자랑합니다. 안전성 문제도 놓치지 않고 꼼꼼히 챙겼습니다. 광범위한 안전 평가에서 부적절한 행동 비율이 매우 낮게 나왔습니다. 기업들이 안심하고 실무에 AI를 도입할 수 있는 환경이 마련된 셈입니다.
편집: 이도윤 기자
이메일: aipick@aipick.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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