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지금 신청하면 0원” 코엑스 마비시킬 역대급 AI 축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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편집: 이도윤 기자
발행: 2026.02.25 08:15
기사 3줄 요약
- 1 아시아 최대 AI 축제, 5월 코엑스 개막
- 2 움직이는 피지컬 AI 시대, 최신 기술 총집합
- 3 3월 말까지 무료 등록, 놓치면 유료 전환
생각만 하던 AI는 이제 그만.
이제는 로봇 몸을 입고 직접 움직이는 AI가 온다.
오는 5월, 서울 코엑스가 인공지능(AI) 열기로 뜨겁게 달아오를 예정이다.
아시아 최대 규모를 자랑하는 ‘국제인공지능산업대전(AI EXPO KOREA 2026)’이 5월 6일부터 8일까지 3일간 개최된다.
이번 행사는 역대급 규모인 20개국 350개 기업이 참가해 관람객의 시선을 사로잡는다.
“챗봇은 잊어라” 움직이는 ‘피지컬 AI’ 상륙
작년까지 AI가 글을 쓰고 그림을 그리는 ‘생성형 AI’의 시대였다면, 올해는 다르다. 이제 AI가 로봇, 자율주행차, 드론 등 물리적인 기계와 결합해 현실 세계에서 직접 움직인다. 이를 ‘피지컬 AI(Physical AI)’라고 부르는데, 이번 전시의 핵심 주제다. 사용자의 명령을 알아듣고 복잡한 업무를 스스로 처리하는 ‘AI 에이전트’ 기술도 대거 공개된다. 단순히 말만 하는 비서가 아니라, 실제로 행동하고 결과를 만들어내는 똑똑한 AI를 직접 눈으로 확인할 수 있다.구글·오픈AI 총출동… 최신 기술 ‘두뇌 싸움’
이번 행사에는 내로라하는 글로벌 기업들의 최신 기술이 모두 모인다. 오픈AI의 GPT 시리즈는 물론, 구글의 제미나이, 메타의 라마 등 최신 AI 모델들이 총출동한다. 특히 텍스트를 넘어 영상까지 만들어내는 멀티모달 기술이 어떻게 로봇의 두뇌가 되는지 시연된다. AI를 돌리기 위해 필수적인 고성능 칩과 서버, 데이터센터 같은 인프라 기술도 한눈에 볼 수 있다. 기업들은 여기서 새로운 비즈니스 기회를 찾고, 관람객은 미래 기술을 미리 체험하는 기회가 된다.“놓치면 손해” 3월 31일까지 무료 등록
이번 엑스포는 단순한 전시를 넘어 교육, 유통, 의료 등 우리 삶을 바꿀 기술들을 미리 보여준다. 행사 사무국에 따르면, 현재 공식 홈페이지에서 무료 사전 등록을 진행하고 있다. 3월 31일까지만 무료이며, 이후에는 유료로 전환되니 서두르는 것이 좋다. 작년에만 4만 명 넘게 다녀간 행사인 만큼, 올해는 더 많은 인파가 몰릴 것으로 예상된다. AI 기술의 최전선을 경험하고 싶다면 이번 기회를 절대 놓치지 말자.
편집: 이도윤 기자
이메일: aipick@aipick.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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