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영어 공부 끝?” 구글, 55개국어 통역 AI 무료 공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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편집: 이도윤 기자
발행: 2026.02.25 12:15
기사 3줄 요약
- 1 구글, 55개 언어 번역 AI ‘트랜스레이트젬마’ 공개
- 2 노트북에서도 쌩쌩, 작은 모델이 큰 모델 성능 압도
- 3 저사양 폰도 OK, 누구나 쓰는 오픈소스 번역 혁명
구글이 사고를 쳤습니다. 전 세계 55개 언어를 통역하는 인공지능을 무료로 공개했습니다. 이름은 ‘트랜스레이트젬마’입니다.
구글 발표에 따르면 이 AI는 누구나 쓸 수 있는 오픈소스 모델입니다. 인터넷이 없는 곳이나 낡은 노트북에서도 작동합니다. 언어 장벽이 완전히 무너질 날이 머지않았습니다.
덩치는 작아도 성능은 괴물급
이번 AI의 핵심은 ‘효율성’입니다. 보통 AI가 똑똑해지려면 컴퓨터가 엄청 커야 합니다. 하지만 이번 모델은 다릅니다. 구글 연구 결과에 따르면 작은 모델이 오히려 더 큰 모델보다 성능이 좋았습니다. 120억 개 파라미터 모델이 270억 개 모델을 이겼습니다. 기존 상식을 완전히 뒤집은 결과입니다. 무조건 크다고 좋은 게 아니라는 사실이 증명되었습니다. 이제 비싼 장비 없이도 고성능 번역이 가능합니다.내 스마트폰이 통역사가 된다
가장 놀라운 점은 스마트폰에서도 돌아간다는 사실입니다. 40억 파라미터 모델은 모바일 환경에 최적화되었습니다. 해외여행을 가서 인터넷이 끊겨도 걱정 없습니다. 폰 안에 있는 AI가 실시간으로 통역을 해줍니다. 데이터 요금 걱정 없이 자유롭게 소통할 수 있습니다. 게다가 학습 데이터가 부족한 희귀 언어도 잘 번역합니다. 구글의 최신 기술인 ‘제미나이’의 지식을 그대로 물려받았기 때문입니다.사진만 찍으면 번역 끝
이 AI는 글자만 아는 게 아닙니다. 이미지 속에 있는 글자도 읽고 번역합니다. 표지판이나 메뉴판을 찍으면 바로 한국어로 보여줍니다. 별도로 복잡한 설정도 필요 없습니다. 구글은 앞으로 500개 언어까지 지원을 늘릴 예정입니다. 전 세계 어디를 가든 언어 때문에 고생할 일은 이제 옛말이 될 것입니다.
편집: 이도윤 기자
이메일: aipick@aipick.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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