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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D 예산 8조” AI 연구비 25% 폭등, 이공계 봄 온다

댓글 0 · 저장 0 · 편집: 이도윤 기자 발행: 2026.02.25 12:20
“R&D 예산 8조” AI 연구비 25% 폭등, 이공계 봄 온다

기사 3줄 요약

  • 1 2026년 R&D 예산 8조 원 확정, 25% 대폭 증액
  • 2 AI·바이오·양자 기술 집중 투자로 미래 먹거리 확보
  • 3 연구자 행정 부담 줄이고 이공계 장학금 지원 확대
과기정통부가 2026년 연구개발(R&D) 예산을 대폭 늘리며 과학기술 강국 도약을 선언했습니다. 정부는 총 8조 1188억 원 규모의 2026년도 R&D 사업 종합시행계획을 확정했습니다. 이는 작년보다 약 25%나 늘어난 역대급 규모입니다.

AI와 바이오에 '올인'한다

가장 눈에 띄는 것은 미래 유망 기술에 대한 공격적인 투자입니다. 정부는 인공지능(AI), 바이오, 양자 기술을 3대 게임체인저로 지목했습니다. 특히 AI 분야에서는 'AI 3강' 도약을 목표로 내걸었습니다. 단순한 기술 개발을 넘어 과학기술 전반에 AI를 접목하는 시도를 합니다. AI가 스스로 실험하는 '자율실험실'이나 차세대 반도체 개발이 그 예시입니다. 미래 먹거리를 선점하기 위해 국가 차원에서 승부수를 띄운 셈입니다.

연구자 처우 개선하고 행정은 줄인다

연구자들이 연구에만 몰입할 수 있도록 환경도 대폭 개선합니다. 이공계 석·박사급 인재를 위한 장학금 지원 대상을 확대합니다. 또한 실패를 용인하는 도전적 연구 문화를 만들겠다고 약속했습니다. 불필요한 행정 서류를 줄여 연구 외적인 부담을 최소화할 계획입니다. 복잡한 영수증 증빙이나 보고서 작성 시간을 줄여주는 것입니다. 해외 우수 연구자 유치를 위한 문호도 넓히기로 했습니다.

지역과 함께 성장하는 과학기술

이번 계획에는 지역 균형 발전을 위한 전략도 포함되었습니다. 광주, 대구 등 4개 권역에 AI와 디지털 혁신 거점을 조성합니다. 지역 대학과 기업이 협력해 딥테크 창업을 할 수 있도록 돕습니다. 지역의 특색에 맞는 기술 개발로 경제 활성화까지 노리는 전략입니다. 과기정통부 발표에 따르면 이번 투자는 단순한 예산 증액이 아닙니다. 대한민국이 글로벌 기술 패권 경쟁에서 살아남기 위한 필수적인 선택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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