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영화배우 내 아내” 트럼프의 자랑, 멜라니아 AI 법안 뭐길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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편집: 이도윤 기자
발행: 2026.02.25 12:38
기사 3줄 요약
- 1 트럼프, 국정연설서 멜라니아 AI 성과 극찬
- 2 딥페이크 성착취물 삭제 법안 통과 주역임
- 3 플랫폼 삭제 의무화로 디지털 범죄 대응함
도널드 트럼프 미국 대통령이 국정연설 현장에서 아내 멜라니아 여사를 향해 아낌없는 찬사를 보냈습니다.
그는 멜라니아 여사를 “영화배우 같다”고 표현하며 그녀의 최근 업적을 높이 평가했습니다.
단순한 애정 표현이 아니라 그녀가 인공지능 기술 규제에 큰 공을 세웠기 때문입니다.
현지 보도에 따르면 멜라니아 여사는 ‘테이크 잇 다운 법’ 통과에 결정적인 역할을 했습니다.
이 법안은 딥페이크 기술을 악용한 성범죄물을 강력하게 규제하는 내용을 담고 있습니다.
멜라니아가 주도한 법안이 뭐야
‘테이크 잇 다운 법’은 동의 없이 만들어진 성적 이미지를 온라인에서 삭제하도록 강제하는 법입니다. 여기에는 실제 사진뿐만 아니라 AI로 조작된 딥페이크 영상이나 사진도 모두 포함됩니다. 피해자가 신고하면 플랫폼 기업은 반드시 48시간 이내에 해당 콘텐츠를 지워야 합니다. 만약 이를 어길 경우 기업은 법적인 책임을 져야 하는 강력한 조항이 들어있습니다. 멜라니아 여사는 이 법안이 통과될 수 있도록 뒤에서 꾸준히 지지하고 힘을 실어왔습니다. 그녀의 노력 덕분에 의회에서도 초당적인 지지를 얻어 법안이 통과될 수 있었습니다.왜 갑자기 AI 규제에 나선 거야
최근 AI 기술이 발전하면서 누구나 쉽게 딥페이크 영상을 만들 수 있게 되었습니다. 이로 인해 일반인은 물론 유명인들까지 성범죄의 표적이 되며 피해가 눈덩이처럼 불어났습니다. 멜라니아 여사는 이런 디지털 성범죄가 개인의 삶을 파괴한다고 보고 문제 해결에 나섰습니다. 특히 여성과 미성년자들이 딥페이크 범죄에 취약하다는 점을 깊이 우려했습니다. 트럼프 대통령 또한 아내의 뜻에 공감하며 이번 국정연설에서 이 성과를 크게 강조했습니다. 보수적인 공화당 정부에서 프라이버시 보호와 관련된 강력한 규제를 만든 것은 이례적입니다.앞으로 어떤 변화가 생길까
이제 유튜브나 엑스 같은 소셜 미디어 기업들은 발등에 불이 떨어졌습니다. 과거에는 삭제 요청을 받아도 처리가 늦어지는 경우가 많아 피해가 계속 확산되었습니다. 하지만 이제는 48시간이라는 명확한 데드라인이 생겨 기업들이 시스템을 정비해야 합니다. 현지 전문가들에 따르면 이번 법안은 전 세계 AI 규제 흐름에도 영향을 줄 것입니다. 미국이 강력한 처벌 기준을 세운 만큼 다른 국가들도 비슷한 법안을 만들 가능성이 큽니다. 트럼프와 멜라니아 부부의 이번 행보는 기술 발전과 윤리 사이에서 중요한 기준점이 되었습니다.
편집: 이도윤 기자
이메일: aipick@aipick.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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