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제 마우스 손 떼라” AI가 내 컴퓨터 직접 조종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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편집: 이도윤 기자
발행: 2026.02.27 00:24
기사 3줄 요약
- 1 앤트로픽, 소네트 4.6 모델 전격 공개
- 2 AI가 마우스와 키보드 직접 조작 가능
- 3 코딩과 비즈니스 추론 능력 대폭 향상
상상해보세요. 퇴근 후에도 내 컴퓨터가 스스로 켜져서 밀린 업무를 처리합니다. 마우스 커서가 움직이고 키보드가 눌리며 엑셀 파일이 정리됩니다.
공상과학 영화 속 이야기가 현실이 되었습니다. 앤트로픽이 AI 모델인 ‘클로드 소네트 4.6’을 세상에 내놓았습니다. 이 AI는 단순한 채팅을 넘어 실무를 직접 수행하는 능력까지 갖췄습니다.
형보다 똑똑한 아우
이번 소네트 4.6은 앤트로픽의 최상위 모델이었던 ‘오푸스’를 뛰어넘는 성능을 보여줍니다. 개발자들을 대상으로 한 테스트에서 압도적인 선택을 받았습니다. 복잡한 코딩 작업도 척척 해냅니다. 거짓 정보를 사실인 것처럼 말하는 환각 현상도 크게 줄었습니다. 긴 문서를 읽고 이해하는 능력도 전보다 훨씬 좋아졌습니다. 이제 믿고 맡길 수 있는 수준이 된 것입니다.컴퓨터를 지배하는 AI
가장 놀라운 점은 ‘컴퓨터 유즈’ 기능이 실용화 단계에 들어섰다는 사실입니다. AI가 사람처럼 화면을 보고 프로그램을 직접 조작합니다. 오래된 소프트웨어라도 문제없이 다룰 수 있습니다. 보안 문제에 대한 걱정도 덜었습니다. 해킹 시도나 외부의 나쁜 명령을 막아내는 능력이 강화되었습니다. 편리함과 안전함을 동시에 잡으려고 노력한 흔적이 보입니다.엑셀도 척척, 경영도 척척
직장인들이 가장 많이 쓰는 엑셀과도 완벽하게 연동됩니다. 복잡한 금융 데이터를 불러와서 순식간에 분석해 줍니다. AI가 스스로 코드를 짜서 필요한 정보만 골라내는 능력도 갖췄습니다. 장기적인 사업 계획을 세우는 데도 탁월합니다. 가상 비즈니스 테스트에서 초반에는 투자를 하다가 나중에 수익을 내는 전략을 보여줬습니다. 단기 이익에만 급급하지 않고 큰 그림을 볼 줄 압니다. 이제 기업들은 더 적은 비용으로 복잡한 업무를 자동화할 수 있게 되었습니다. AI가 지식을 알려주는 비서를 넘어 손발이 되어주는 파트너가 된 셈입니다. 앞으로 우리의 일하는 방식이 어떻게 바뀔지 기대가 됩니다.
편집: 이도윤 기자
이메일: aipick@aipick.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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