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놓치면 땅 치고 후회..” 아시아 최대 AI 축제 공짜 관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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편집: 이도윤 기자
발행: 2026.02.28 23:30
기사 3줄 요약
- 1 아시아 최대 AI 전시회 5월 코엑스 개최
- 2 로봇과 결합한 피지컬 AI 기술 집중 조명
- 3 3월 말까지 신청 시 무료 관람 혜택 제공
인공지능 기술이 우리 삶을 송두리째 바꾸고 있는 지금, 그 변화의 최전선을 직접 목격할 기회가 찾아옵니다. 오는 5월 6일부터 8일까지 서울 삼성동 코엑스에서 '제9회 국제인공지능대전(AI EXPO KOREA 2026)'이 개최됩니다.
주최 측에 따르면 이번 행사는 아시아에서 가장 큰 규모로 열리는 단일 인공지능 전시회입니다. 전 세계 20개국에서 350개가 넘는 기업이 참여해 미래 기술을 뽐낼 예정입니다.
단순히 기술을 구경하는 것을 넘어 실제로 체험하고 비즈니스 기회까지 찾을 수 있는 자리입니다. 특히 3월 31일까지 사전 등록을 하면 무료로 관람할 수 있어 대중의 관심이 뜨겁습니다.
로봇 몸을 입은 AI가 온다
이번 전시회의 핵심 키워드는 단연 '피지컬 AI'입니다. 지금까지 우리가 접한 AI가 컴퓨터 화면 속에서 글을 쓰거나 그림을 그리는 '생각하는 기계'였다면, 이제는 현실 세계로 나옵니다. 피지컬 AI는 로봇이나 자율주행차처럼 물리적인 몸체를 가지고 직접 움직이는 인공지능을 뜻합니다. 공장에서 무거운 물건을 척척 나르거나 집에서 복잡한 심부름을 수행하는 로봇들이 대거 등장합니다. 단순한 명령 수행을 넘어 상황을 스스로 판단하고 행동하는 'AI 에이전트' 기술도 공개됩니다. 관람객들은 영화 속에서나 보던 로봇 비서가 현실이 되는 장면을 눈앞에서 확인하게 됩니다.채팅하는 AI는 이제 기본이야
우리가 흔히 쓰는 챗GPT 같은 '대형언어모델(LLM)'도 한 단계 더 진화했습니다. 텍스트를 넘어 목소리, 이미지, 영상까지 자유자재로 다루는 멀티모달 기술이 선보입니다. 구글의 제미나이, 메타의 라마 등 글로벌 기업들의 최신 기술이 로봇과 어떻게 결합하는지 볼 수 있습니다. 뇌 역할을 하는 AI가 로봇의 팔다리를 어떻게 제어하는지 시연될 예정입니다. 국내외 유망 기업들이 만든 한국형 AI 모델과 산업별 맞춤형 솔루션도 함께 전시됩니다. 기술의 발전 속도가 너무 빨라 현기증이 날 정도라는 반응이 나올 것으로 보입니다.AI도 튼튼한 도로가 필요해
화려한 AI 서비스 뒤에는 이를 지탱하는 강력한 인프라가 필수적입니다. 이번 행사에서는 AI의 두뇌인 반도체 칩부터 데이터를 저장하는 서버, 클라우드 기술까지 한눈에 볼 수 있습니다. 엄청난 양의 데이터를 빠르게 처리하는 데이터센터 기술과 전력 효율을 높이는 솔루션도 소개됩니다. AI를 도입하려는 기업들에게는 실질적인 고민을 해결해 줄 중요한 자리가 될 것입니다. 데이터를 수집하고 가공해서 AI를 학습시키는 전 과정의 기술도 공개됩니다. 데이터가 곧 자산이 되는 시대에 어떻게 정보를 관리해야 할지 해답을 제시합니다.지금 등록 안 하면 손해라고
이번 엑스포는 AI 기술이 교육, 유통, 의료 등 우리 일상 속 다양한 분야와 어떻게 융합되는지 보여줍니다. 각 산업 환경에 맞춰 설계된 구체적인 사례들을 통해 미래 사회의 모습을 미리 엿볼 수 있습니다. 단순한 구경거리를 넘어 취업을 준비하는 학생이나 새로운 사업 아이템을 찾는 직장인에게도 큰 영감을 줄 것입니다. 전문가들은 이번 행사가 미래를 예측하는 최고의 기회가 될 것이라고 입을 모읍니다. 사무국에 따르면 3월 31일 이후에는 입장료가 유료로 전환된다고 합니다. 관심이 있다면 지금 바로 공식 웹사이트를 통해 무료 사전 등록을 서두르는 것이 좋습니다.
편집: 이도윤 기자
이메일: aipick@aipick.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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