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거 놓치면 후회..” 아시아 최대 AI 축제, 5월 서울 상륙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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편집: 이도윤 기자
발행: 2026.03.04 21:27
기사 3줄 요약
- 1 아시아 최대 AI 전시회 5월 개막
- 2 로봇과 결합한 피지컬 AI 집중 조명
- 3 3월 말까지 신청 시 입장료 무료
인공지능(AI)이 이제 화면 밖으로 걸어 나옵니다.
단순히 생각만 하던 AI가 로봇의 몸을 입고 우리 현실 세계로 들어오고 있습니다.
오는 5월 6일, 아시아 최대 규모의 인공지능 축제가 서울 코엑스에서 막을 올립니다.
단순히 보는 전시회가 아니다
‘제9회 국제인공지능산업대전(AI EXPO KOREA 2026)’이 오는 5월 6일부터 8일까지 서울 삼성동 코엑스 A홀 전관에서 열립니다. 이번 행사는 한국인공지능협회와 서울메쎄, 인공지능신문이 함께 주최합니다. 단순한 기술 전시를 넘어 AI 산업의 현재와 미래를 한눈에 볼 수 있는 거대한 장터가 열리는 셈입니다. 주최 측에 따르면 이번 행사는 역대 최대 규모를 자랑합니다. 미국과 캐나다 등 전 세계 20개국에서 약 350개 기업이 참가합니다. 부스 개수만 무려 600개에 달해 하루 종일 둘러봐도 시간이 부족할 정도입니다.화면 속 AI는 이제 그만
이번 전시회의 핵심 키워드는 단연 ‘피지컬 AI(Physical AI)’입니다. 지난해까지는 챗GPT처럼 글을 쓰고 그림을 그리는 ‘생성형 AI’가 주인공이었습니다. 하지만 올해부터는 로봇이나 자율주행차처럼 물리적인 몸체를 가지고 움직이는 AI가 대세가 됩니다. 전문가들은 이제 AI가 디지털 세계를 넘어 현실 세계와 직접 상호작용하는 시대가 왔다고 말합니다. 전시장에서는 사용자의 명령을 수행하는 ‘AI 에이전트’가 로봇과 결합해 실제로 움직이는 모습을 볼 수 있습니다. 공장에서 물건을 나르거나 집안일을 돕는 로봇들이 어떻게 AI 두뇌를 갖게 되었는지 눈으로 확인 가능합니다.놓치면 안 될 핵심 포인트
이번 행사에는 구글의 제미나이, 챗GPT 같은 유명한 AI 모델뿐만 아니라 다양한 응용 기술이 총출동합니다. LG 엑사원이나 메타의 라마 같은 최신 AI 기술들이 산업 현장에서 어떻게 쓰이는지 시연됩니다. AI가 탑재된 로봇이 제조 현장이나 물류 센터에서 얼마나 효율적으로 일하는지 직접 체험할 수 있습니다. 데이터 산업의 모든 것을 보여주는 특별관도 마련됩니다. AI를 똑똑하게 만드는 데이터 수집부터 분석, 보안까지 전 과정을 한눈에 파악할 수 있습니다. 기업 관계자들에게는 비즈니스 파트너를 찾을 수 있는 기회가, 학생들에게는 미래 직업을 탐색할 수 있는 배움의 장이 될 것입니다.지금 신청해야 돈 아낀다
AI EXPO KOREA 2026 사무국에 따르면 현재 무료 사전 등록이 진행 중입니다. 오는 3월 31일까지 공식 홈페이지에서 등록하면 입장료 없이 무료로 관람할 수 있습니다. 이 기간이 지나면 유료로 전환되니 관심 있는 분들은 서둘러야 합니다. 이번 전시회는 빠르게 변하는 AI 트렌드를 직접 보고 느낄 수 있는 소중한 기회입니다. 미래 사회가 어떻게 바뀔지 궁금하다면 이번 5월, 코엑스를 방문해 보시길 추천합니다. AI가 그리는 세상이 바로 여러분 눈앞에 펼쳐질 것입니다.
편집: 이도윤 기자
이메일: aipick@aipick.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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