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네이버 충격 탈락” 국산 AI 전쟁, LG·SKT가 웃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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편집: 이도윤 기자
발행: 2026.03.06 07:32
기사 3줄 요약
- 1 국산 AI 평가서 네이버·NC 탈락 충격
- 2 LG·SKT·업스테이지 2차 관문 통과
- 3 독자 기술 부족이 탈락 핵심 원인 지목
대한민국 AI 국가대표를 뽑는 자리에서 충격적인 결과가 나왔습니다. 국내 IT 업계의 자존심으로 불리는 네이버가 정부 평가에서 탈락했습니다.
정부가 추진하는 ‘독자 AI 파운데이션 모델’ 사업의 1차 결과가 발표되었습니다. LG AI연구원과 SK텔레콤, 업스테이지는 합격했습니다. 하지만 네이버클라우드와 NC AI는 고배를 마셨습니다.
LG는 웃고, 네이버는 울었다
이번 평가는 단순한 인기 투표가 아니었습니다. 벤치마크 점수와 전문가 평가, 사용자 평가까지 꼼꼼하게 따졌습니다. 여기서 LG AI연구원이 압도적인 성적을 냈습니다. LG는 모든 평가 항목에서 최고점을 받았습니다. 사실상 3관왕을 차지한 셈입니다. SK텔레콤과 업스테이지도 산업 확장성 면에서 좋은 점수를 받았습니다. 참여한 5개 팀 모두 성과는 훌륭했습니다. 미국 유명 연구기관인 ‘Epoch AI’가 선정한 ‘주목할 만한 모델’에 등재되기도 했습니다. 한국 기술력이 세계적으로 인정받은 것입니다.왜 네이버가 떨어졌을까
탈락의 결정적인 이유는 ‘독자성’이었습니다. 정부는 이번 사업의 핵심을 ‘완전한 기술 자립’에 두었습니다. 남의 기술을 빌리지 않고 처음부터 끝까지 직접 만들어야 한다는 뜻입니다. 정부는 해외 모델을 가져와서 조금 수정한 경우를 독자 기술로 인정하지 않았습니다. 이를 ‘파인튜닝’이라고 부릅니다. 네이버의 모델은 이 기준을 충족하지 못했습니다. 전문가들은 네이버 모델이 완전한 독자 모델로 보기 어렵다고 판단했습니다. 기존에 학습된 가중치를 활용했기 때문입니다. 결국 엄격한 기준 앞에서 네이버와 NC는 탈락하고 말았습니다.아직 끝난 건 아니다
정부는 이번 결과로 끝내지 않습니다. 탈락한 기업들에게도 다시 한번 기회를 주기로 했습니다. 추가 공모를 통해 한 팀을 더 뽑을 예정입니다. 최종적으로 4개 팀이 경쟁하는 구도가 만들어집니다. 선발된 팀은 정부의 막대한 지원을 받습니다. ‘K-AI 기업’이라는 명예로운 타이틀도 얻게 됩니다. 이번 프로젝트는 단순한 경쟁이 아닙니다. 대한민국의 AI 기술 주권을 지키기 위한 싸움입니다. 앞으로 펼쳐질 2차전이 더욱 기대되는 이유입니다.
편집: 이도윤 기자
이메일: aipick@aipick.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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