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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30년 인간 뛰어넘는 AI 등장?” 이재명 대통령과 딥마인드

댓글 0 · 저장 0 · 편집: 이도윤 기자 발행: 2026.05.02 01:14
“2030년 인간 뛰어넘는 AI 등장?” 이재명 대통령과 딥마인드

기사 3줄 요약

  • 1 이재명 대통령과 딥마인드 CEO 인공지능 미래 논의
  • 2 2030년 인간 지능 수준 AGI 시대 도래 전망
  • 3 서울에 AI 캠퍼스 설립 및 기본소득 경제 모델 제안
이재명 대통령이 27일 구글 딥마인드의 데미스 하사비스 CEO를 만났습니다. 두 사람은 인공지능 기술의 미래와 전 세계적인 협력 방안에 대해 깊은 이야기를 나눴습니다. 이번 만남은 한국이 인공지능 분야의 핵심 국가로 인정받고 있음을 보여줍니다. 앞서 샘 알트먼과 젠슨 황 같은 세계적인 정보통신 기술 리더들과 만난 데 이은 중요한 행보입니다.

2030년이면 인간 수준의 인공지능이 나타날까

하사비스 CEO는 이르면 2030년쯤 인간과 대등한 능력을 가진 범용인공지능인 AGI가 나타날 것이라고 예측했습니다. 이는 산업혁명보다 더 빠르고 강력한 변화를 우리 사회에 가져올 것으로 보입니다. 그는 인공지능이 인류의 과학적 발견을 돕는 강력한 도구가 될 것이라고 강조했습니다. 새로운 소재를 개발하거나 난치병을 치료하는 등 다양한 분야에서 혁신을 일으킬 수 있다는 뜻입니다. 다만 인공지능의 급격한 발전이 가져올 위험에 대해서도 경고했습니다. 인공지능이 스스로 결정하고 행동할 때 발생할 수 있는 문제를 막기 위해 전 세계가 함께 지켜야 할 규칙이 필요합니다.

일자리 문제와 기본소득에 대한 새로운 고민

이재명 대통령은 인공지능 확산으로 인한 일자리 변화와 실업 문제에 대해 큰 관심을 보였습니다. 기술이 발전하면서 사람이 하던 일을 기계가 대신하게 될 상황을 대비해야 하기 때문입니다. 하사비스 CEO도 기술 발전으로 인한 부의 재분배가 중요해질 것이라는 점에 동의했습니다. 인공지능과 로봇이 만든 생산성을 사회적으로 어떻게 나눌지 고민하는 새로운 경제 모델이 필요하다는 의견입니다. 이재명 대통령은 이러한 변화에 대응하기 위해 보편적 기본소득과 같은 정책적 접근을 제안했습니다. 인공지능 시대에 모든 국민이 최소한의 삶을 보장받을 수 있는 안전장치를 마련하겠다는 의지입니다.

한국에 세워지는 인공지능 캠퍼스와 미래 프로젝트

구글은 올해 안에 서울에 인공지능 캠퍼스를 열어 국내 연구자들과 스타트업을 지원할 계획입니다. 이는 세계 최초로 한국에 설립되는 시설이라 그 의미가 매우 남다릅니다. 정부와 딥마인드는 한국의 과학기술 혁신 프로젝트인 K-문샷 프로젝트를 함께 추진하기로 약속했습니다. 바이오와 기후 그리고 에너지 등 다양한 분야에서 공동 연구를 확대할 예정입니다. 이재명 대통령은 모두를 위한 인공지능이라는 미래를 함께 만들어가길 기대한다고 밝혔습니다. 이번 협력을 통해 한국이 전 세계 인공지능 산업의 중심지로 도약할 수 있을지 주목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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