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AI가 몸을 얻었다?” 코엑스에서 펼쳐지는 로봇들의 반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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편집: 이도윤 기자
발행: 2026.03.06 08:38
기사 3줄 요약
- 1 아시아 최대 AI 축제 5월 코엑스 개최
- 2 생각하는 AI 넘어 움직이는 AI 공개
- 3 3월 말까지 신청하면 입장료 0원
2026년 5월, 서울 코엑스가 거대한 미래 도시로 변신을 예고했습니다. 아시아 최대 규모를 자랑하는 ‘제9회 국제인공지능대전’이 화려한 막을 올립니다.
주최 측에 따르면 이번 행사는 역대급 규모인 20개국 350개 기업이 참가해 기술력을 뽐냅니다. 단순한 구경거리를 넘어 AI가 바꿀 우리의 삶을 미리 체험하는 자리가 될 것입니다.
생각만 하던 AI는 끝, 이제는 움직인다
작년까지가 글 쓰고 그림 그리는 ‘생성형 AI’의 시대였다면 이제는 다릅니다. 올해의 핵심 주제는 바로 ‘피지컬 AI’로, 인공지능이 로봇의 몸을 입고 현실 세계로 나옵니다. 물리적 세계와 상호작용하는 이 기술은 공장은 물론 우리 일상까지 파고들 전망입니다. 화면 밖으로 튀어나온 AI가 빨래를 개거나 요리를 하는 상상이 현실이 되는 셈입니다. 또한 스스로 계획을 짜고 업무를 수행하는 ‘AI 에이전트’ 기술도 대거 공개됩니다. 시키는 일만 하는 것이 아니라 알아서 척척 일하는 똑똑한 비서들이 등장합니다.글로벌 기업부터 스타트업까지, 별들의 전쟁
이번 엑스포에는 내로라하는 글로벌 AI 기업들과 국내 유망 스타트업이 총출동합니다. 챗GPT와 같은 거대언어모델(LLM)이 로봇과 결합해 어떤 시너지를 내는지 눈앞에서 확인할 수 있습니다. 화려한 소프트웨어뿐만 아니라 이를 뒷받침하는 하드웨어 기술도 놓칠 수 없습니다. AI 전용 반도체, 데이터 센터, 클라우드 등 빵빵한 인프라 기술들이 관람객을 맞이합니다. 전문가들에 따르면 데이터 수집부터 분석까지 전 과정을 아우르는 솔루션도 소개됩니다. 기업들이 AI를 도입해 어떻게 돈을 벌고 효율을 높이는지 구체적인 해답을 얻을 수 있습니다.3월이 지나면 문이 닫힌다
이번 행사는 AI 기술의 최전선을 직접 눈으로 보고 체험할 수 있는 절호의 기회입니다. 업계 관계자뿐만 아니라 학생과 일반인에게도 미래를 보는 통찰력을 선물합니다. 사무국에 따르면 오는 3월 31일까지 공식 홈페이지에서 사전 등록을 할 경우 무료로 입장이 가능합니다. 4월부터는 유료로 전환되니 지금 바로 신청해 혜택을 챙기는 것이 좋습니다.
편집: 이도윤 기자
이메일: aipick@aipick.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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