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80조 공중에 날린 메타?” 저커버그가 AI에 140조 또 쏟아붓는 이유
댓글 0
·
저장 0
·
편집: 이도윤 기자
발행: 2026.04.30 10:17
기사 3줄 요약
- 1 메타 가상현실 부문 리얼리티 랩스 매 분기 5조 원 손실 기록
- 2 마크 저커버그 경쟁력 확보 위해 인공지능에 140조 원 추가 투자
- 3 막대한 비용 지출 우려로 인해 메타 주가 5% 이상 하락
마크 저커버그의 돈잔치는 끝이 보이지 않습니다. 가상현실 사업에서 천문학적인 돈을 잃고도 이제는 인공지능에 더 큰 판돈을 걸고 있습니다.
메타의 최근 분기 실적 보고서에 따르면 가상현실 부문인 리얼리티 랩스는 이번 분기에도 약 40억 달러를 잃었습니다. 한화로 약 5조 원이 넘는 금액이 매 분기마다 사라지고 있는 셈입니다.
80조 원을 버리고도 멈추지 않는 이유
리얼리티 랩스는 지난 2021년부터 지금까지 총 835억 달러의 누적 손실을 기록했습니다. 이는 우리 돈으로 약 110조 원이 넘는 엄청난 액수입니다. 그럼에도 메타의 전체 매출은 오히려 작년보다 약 33%나 증가한 563억 달러를 기록했습니다. 페이스북과 인스타그램 광고 수익이 여전히 탄탄하게 버티고 있기 때문입니다.인공지능에 140조 원 더 투자한다
마크 저커버그는 인공지능 분야에서 경쟁력을 갖추기 위해 투자를 대폭 늘리겠다고 발표했습니다. 2026년 한 해에만 최대 1450억 달러를 쏟아부을 계획입니다. 메타의 발표에 따르면 반도체 부품 가격과 메모리 가격이 오르면서 투자 비용이 예상보다 커졌습니다. 오픈AI와 같은 경쟁사를 따라잡기 위해 슈퍼 인공지능 개발에 사활을 걸고 있습니다.투자자들은 불안함에 떨고 있다
메타의 기록적인 수익에도 불구하고 투자자들의 반응은 차갑기만 합니다. 막대한 투자 계획이 발표되자 메타의 주가는 시간 외 거래에서 5% 넘게 하락했습니다. 메타의 재무 책임자인 수잔 리는 앞으로의 컴퓨팅 자원 수요를 여전히 과소평가하고 있다고 인정했습니다. 이는 앞으로 들어갈 비용이 지금보다 더 늘어날 수 있다는 의미로 풀이됩니다.우리 삶에 어떤 영향을 줄까
메타의 이러한 행보는 우리가 사용하는 앱들이 더욱 똑똑해지는 결과로 이어질 것입니다. 이미 새로운 인공지능 모델인 뮤즈 스파크가 도입되면서 서비스 이용자도 늘어나는 추세입니다. 전문가들의 분석에 따르면 메타는 단순히 돈을 쓰는 것이 아니라 인공지능 시대를 선점하려는 전략을 취하고 있습니다. 우리가 매일 쓰는 SNS 환경이 근본적으로 변할 가능성이 매우 큽니다.
편집: 이도윤 기자
이메일: aipick@aipick.kr
부키와 모키의 티격태격
찬/반 투표
총 투표수: 0메타의 AI 140조 투자, 미래를 여는 열쇠일까 돈 낭비일까?
미래투자
0%
0명이 투표했어요
돈낭비
0%
0명이 투표했어요
댓글 0개
관련 기사
최신 기사