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제 사람이 필요 없다?” 앤트로픽, 스스로 일하는 AI 공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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편집: 이도윤 기자
발행: 2026.03.08 09:41
기사 3줄 요약
- 1 앤트로픽, 스스로 일하는 AI 오퍼스 4.6 출시
- 2 코딩·오피스 업무 척척, GPT-5.2 성능 압도
- 3 가격 동결에 100만 토큰 지원으로 가성비 확보
상상해보세요, 내가 자는 동안 대신 코딩을 짜고 보고서까지 완벽하게 써놓는 AI가 있다면 어떨까요.
앤트로픽이 바로 그런 꿈같은 AI 모델인 ‘클로드 오퍼스 4.6’을 세상에 내놨습니다. 단순한 챗봇을 넘어 스스로 생각하고 행동하는 ‘AI 에이전트’ 시대를 활짝 열었습니다.
혼자서 북치고 장구치고 다 한다
이번에 나온 오퍼스 4.6은 기억력이 정말 엄청납니다. 무려 100만 개의 단어를 한 번에 기억하고 처리할 수 있는 능력을 갖췄습니다. 이것은 두꺼운 전공 서적 수십 권을 통째로 머릿속에 넣고 있는 것과 같습니다. 방대한 자료를 줬을 때 잊어버리지 않고 끝까지 맥락을 파악해서 일을 처리합니다. 가장 놀라운 점은 AI가 스스로 코드를 짜고 오류까지 잡아낸다는 사실입니다. 예전에는 사람이 일일이 고쳐줘야 했지만 이제는 AI가 알아서 '디버깅'이라는 수정 작업까지 수행합니다. 개발자가 퇴근한 사이 AI가 밤새 코드를 점검하고 완성해 놓는 일이 현실이 되었습니다. 앤트로픽 발표에 따르면 복잡한 프로그래밍 과제에서도 사람의 도움 없이 척척 해냈습니다.GPT 비켜, 내가 제일 똑똑해
성능 대결에서도 경쟁자들을 압도하는 모습을 보여줬습니다. 경제적 가치가 있는 작업을 얼마나 잘하는지 평가하는 테스트에서 오픈AI의 GPT-5.2를 가볍게 눌렀습니다. 이는 단순히 말을 잘하는 것을 넘어 실제 업무에서 돈이 되는 성과를 낼 수 있다는 뜻입니다. 복잡한 추론이 필요한 시험에서도 경쟁 모델보다 훨씬 높은 점수를 받았습니다. 인터넷에서 정보를 찾는 능력도 타의 추종을 불허합니다. 필요한 정보를 검색하고 분석해서 사용자에게 딱 맞는 답을 찾아줍니다. 마치 유능한 비서가 옆에 앉아서 자료 조사를 대신 해주는 것과 같습니다. 사용자가 시키지 않아도 알아서 계획을 세우고 실행하는 능력이 탁월합니다.엑셀 지옥에서 해방될 수 있을까
직장인들이 환호할 만한 기능도 대거 추가되었습니다. 엑셀이나 파워포인트 같은 오피스 프로그램과 연동되어 복잡한 문서 작업을 대신 해줍니다. 지루한 엑셀 표 정리나 발표 자료 만드는 시간을 획기적으로 줄여줍니다. 이제 야근 없이 '칼퇴'를 도와주는 든든한 지원군이 생긴 셈입니다. 이렇게 기능이 좋아졌는데 가격은 그대로 유지된다는 점도 충격적입니다. 성능은 괴물처럼 변했지만 비용 부담은 늘어나지 않았습니다. 앤트로픽은 개발자와 기업들이 부담 없이 최고의 기술을 쓸 수 있도록 배려했습니다. 앞으로 AI가 우리 일자리를 어떻게 바꿔놓을지 기대와 걱정이 동시에 듭니다.
편집: 이도윤 기자
이메일: aipick@aipick.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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