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비싼 챗GPT 버릴까?” 지푸 GLM-5.1 코딩 성능 클로드 턱밑 추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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편집: 이도윤 기자
발행: 2026.03.29 19:37
기사 3줄 요약
- 1 지푸 AI가 초저가 코딩 모델 GLM-5.1을 전격 출시함
- 2 클로드 오퍼스 성능 95% 달성하며 가격은 7배 저렴함
- 3 스스로 오류 고치는 기능 갖춰 개발자 생태계 흔들 전망
지푸 AI가 개발자들을 위한 새로운 인공지능 모델인 GLM-5.1을 정식으로 출시했습니다. 이번 모델은 성능은 높이고 비용은 낮추는 전략을 통해 인공지능 시장에 큰 변화를 예고하고 있습니다.
해당 모델은 코딩 능력을 평가하는 테스트에서 매우 우수한 성적을 거두었습니다. 인공지능이 스스로 코드를 짜고 오류를 수정하는 능력이 기존의 비싼 모델들과 대등한 수준까지 올라왔습니다.
성능은 일등 모델과 비슷한 수준일까
최근 발표된 자료에 따르면 GLM-5.1은 성능 평가에서 45.3점을 기록하며 업계 최상위 모델인 클로드 오퍼스 4.6을 바짝 추격했습니다. 이는 클로드 모델 성능의 약 95%에 달하는 수치로 전문가들 사이에서도 놀라운 결과라는 평가가 나옵니다. 특히 이번 테스트가 경쟁사인 앤트로픽의 환경에서 진행되었다는 점이 주목할 만합니다. 불리한 조건에서도 비슷한 성능을 보여주었기에 실제 환경에서는 차이가 더 작을 것으로 보입니다. 이전 모델인 GLM-5와 비교했을 때 불과 한 달 만에 성능이 28%나 향상되었습니다. 짧은 시간 안에 기술적인 도약을 이뤄내며 인공지능 고도화 능력을 제대로 입증했습니다.가격이 얼마나 저렴하길래 난리일까
가격 경쟁력 부분에서는 상상 이상의 파격적인 조건을 제시하고 있습니다. 프로모션 기간에는 월 3달러(약 4,000원)면 사용할 수 있으며 정식 가격도 월 10달러 수준에 불과합니다. 이는 비슷한 성능을 가진 다른 상용 모델보다 최대 7배나 저렴한 가격입니다. 경제적 부담이 컸던 개인 개발자나 스타트업이 고성능 인공지능을 훨씬 쉽게 도입할 수 있게 되었습니다.스스로 오류를 고치는 기능도 있을까
기술적인 특징을 살펴보면 긴 작업 흐름을 안정적으로 유지하는 능력이 매우 뛰어납니다. 이전 작업 내용을 최대 10단계까지 기억하며 복잡한 코딩 과정을 중간에 끊기지 않고 처리합니다. 사람의 개입 없이도 스스로 코드의 버그를 찾아 수정하는 디버깅 기능도 갖췄습니다. 인공지능 에이전트가 실패한 코드를 분석하여 스스로 고치는 모습은 개발 효율성을 극대화해 줍니다. 기존의 개발 환경에서 설정만 바꾸면 바로 사용할 수 있어 도입도 간편합니다. 지푸 AI는 앞으로 이 모델을 오픈소스로 공개하여 생태계를 더 넓혀갈 계획입니다.앞으로 코딩 시장은 어떻게 변할까
고성능 인공지능이 저렴한 가격으로 보급되면서 시장 구조가 크게 변할 가능성이 큽니다. 비싼 유료 모델 중심에서 벗어나 누구나 고성능 인공지능을 쓰는 시대로 접어들고 있습니다. 전문가들은 이러한 변화가 개발자의 역할을 재정의하는 계기가 될 것으로 보고 있습니다. 단순한 코딩 작업은 인공지능에게 맡기고 사람은 더 창의적인 설계에 집중하는 흐름이 강화될 전망입니다.
편집: 이도윤 기자
이메일: aipick@aipick.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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