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실수하면 수조 원 날린다?” 젠슨 황이 공개한 AI 가상 트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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편집: 이도윤 기자
발행: 2026.03.30 01:41
기사 3줄 요약
- 1 젠슨 황 가상 트윈 기반 산업용 AI 비전 제시
- 2 물리 법칙 적용한 가상 세계서 제품 미리 제작
- 3 신약 개발 및 자율 공장 등 4대 분야 혁신
엔비디아 CEO 젠슨 황이 산업 현장에서 실수로 인한 손실을 완전히 없애겠다는 포부를 드러냈습니다.
그는 다쏘시스템과 함께 가상 세계에서 모든 것을 미리 테스트하는 산업용 AI 기술을 선보였습니다.
젠슨 황과 다쏘시스템은 가상 트윈 기술을 결합하여 새로운 형태의 산업용 인공지능 설계를 발표했습니다. 이번 협력은 두 기업이 25년 동안 이어온 관계 중에서도 가장 큰 규모로 알려졌습니다.
인공지능이 앞으로 물이나 전기처럼 우리 삶에 꼭 필요한 인프라가 될 것이라는 전망이 나왔습니다. 이를 통해 기술자들의 작업 효율이 최대 100만 배까지 늘어날 수 있다고 설명했습니다.
가상 세계에서 미리 살아보면 뭐가 좋을까
단순히 겉모습만 흉내 내는 것이 아니라 실제 물리 법칙을 그대로 따르는 가상 세계 모델을 구축합니다. 제품을 실제로 만들기 전에 가상 공간에서 미리 시뮬레이션을 돌려보며 완벽한 설계를 돕습니다. 다쏘시스템 파스칼 달로즈 CEO에 따르면 가상 트윈은 지식을 창출하고 신뢰를 쌓는 공간입니다. 현실에서 발생할 수 있는 비싼 실수를 소프트웨어 안에서 미리 지우는 과정이 핵심입니다. 신약 개발이나 새로운 소재 연구를 위한 시뮬레이션 기술도 이번 협력에 포함되었습니다. 엔비디아의 바이오 플랫폼과 다쏘시스템의 과학 검증 모델이 만나 연구 속도를 크게 높입니다.인공지능과 사람이 함께 만드는 미래 공장
공장 전체를 가상 공간에 구현하여 자율적으로 움직이는 생산 시스템을 만드는 기술도 공개되었습니다. 설계부터 운영까지 모든 과정이 가상 트윈을 바탕으로 이루어지는 살아있는 시스템이 구축됩니다. 인공지능이 인간을 대체하는 것이 아니라 오히려 기술자들의 능력을 확장해 주는 역할을 수행합니다. 모든 디자이너가 자신만의 인공지능 동반자 팀을 가지게 되어 창의적인 작업에 집중할 수 있습니다. 엔비디아와 다쏘시스템은 이번 기술이 전 세계 산업 전반에 긍정적인 변화를 불러올 것으로 기대합니다. 보안을 유지하면서도 대규모 작업을 처리할 수 있는 전용 클라우드 환경도 마련될 예정입니다.
편집: 이도윤 기자
이메일: aipick@aipick.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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